본문: 시편 23:1-6 제목: 풍성한 인생을 위한 지혜 24. 6. 23 향기나무성서침례교회 주일예배 서 병 안 목사 중심 사상: 하나님을 자기 인생의 목자로 모신 인생이 안전하고 풍성함을 누린다. 1. 시편 23편은 다윗이 지은 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이 시 23편을 성경으로 여러 번 읽었거나 아니면 설교로 여러 번 들었을 것이다. 2. 다윗은 이 시에서 자신을 양으로 그리고 하나님을 자기를 돌보는 목자로 표현한다. 그러면서 자기는 목자이신 하나님 때문에 어느 것도 부족함이 없는 풍성한 삶을 살고 있다고 고백한다. 3. 우리는 다윗의 표현대로 양 같은 존재입니다. 양은 자연에서 홀로 살아갈 수 없다. 태생적으로 약점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다리는 짧고 시력은 나쁘고 몸이 느려서 사나운 맹수를 만나게 되면 꼼짝없이 죽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다. 4. 얼룩말이나 사슴과 들소 같은 동물은 같이 길고 튼튼한 다리나 강한 뿔이라도 있어서 위험을 만났을 때 도망이라도 갈 텐데 다리가 짧으니 도망할 수도 없다. 그래서 양은 생존하기 위해서 목자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5. 신약성경에서도 교회 성도들을 양으로 그리고 예수님을 선한 목자로 말한다. 구원받은 성도인 우리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인도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따라갈 때 삶이 안전하고 풍성하게 된다. 6. 오늘은 우리가 야생과 같은 이 세상에서 구원받은 성도로서 어떻게 하면 풍성하고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다윗의 시를 통해 배워보기로 한다. 오늘 설교 제목은 ‘풍성한 인생을 위한 지혜’라고 정했다. 풍성한 인생을 살기 위한 첫 번째 지혜.. Ⅰ.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정립하고 관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라. A.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정립한다는 말은 하나님이 내게 어떤 존재이며 나는 하나님에게 어떤 존재인지 분명한 관계를 설정해야 한다는 말이다. 1. 다윗은 자신을 양으로 그리고 하나님을 목자로 표현한다. 양은 목자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다. 그리고 목자는 당연히 자기 양을 최선을 다해 돌본다, 1절을 본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1절 이후의 내용을 보면 자기의 목자 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얻는 은혜를 나열하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의 목자요 자기는 그분의 양이라는 관계로 인해 자기 인생이 풍성하고 안전하게 살고 있다는 믿음의 고백이다. 3. 다윗은 시 23편의 고백대로 평생을 살면서 자기의 목자 되시는 하나님을 늘 의지했다. 또 하나님께서는 항상 다윗을 눈동자같이 지켜주심으로 다윗이 위험에 처할 때마다 그를 위험에서 건져주셨다. 4. 만약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다면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르기 전에 이런저런 일로 죽고 말았을 것이다. 다윗이 소년 시절 아버지의 양을 치는 목동으로 일할 때 사자나 곰이 와서 양의 새끼를 움키고 다윗을 해치려 할 때 다윗이 사자와 곰의 공격에서 지켜주셨다. 5. 블레셋과의 전쟁 중에 블레셋의 장수 거인 골리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능멸할 때 다윗이 나가서 물매 돌로 골리앗을 쳐 죽이고 이스라엘을 패전의 위기에서 구했다. 만약 다윗의 목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지켜주지 않으셨다면 다윗은 어릴 때 사자나 곰에게 물려 죽었을 것이요 적장 골리앗의 칼이나 창에 찔려서 단번에 죽고 말았을 것이다. 6. 그것뿐이 아니다.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군대를 보내도 하나님이 지켜주셨고 전쟁 중에도 여러 번 죽음의 위기에서 안전하게 건져주셨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7. 그런 다윗의 경험으로 인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 함이 없으리로다” 4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는 위대한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는 것이다. B. 그런 이유들로 인해 온갖 악과 위험이 드글드글한 이 세상에서 우리가 풍성하고 안전하게 살기 위해서는 인생의 목자이신 하나님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양 같은 우리가 나의 약함을 인정하고 목자되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은 부끄러운 일도 아니다. 앙의 위치에 있는 우리의 당연한 권리라고 할 수 있다. 2. 사람들이 너희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한 존재라고 손가락질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자주적으로 산다고 스스로 뭔가 해보겠다고 목자의 돌봄을 거부하거나, 잘난척하고 목자에게서 벗어나 혼자 있다가 맹수의 밥이 되는 양들이 있다. 3.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도 양과 같은 존재다. 신약성경에 보면 교회 성도들을 양으로 그리고 예수님을 선한 목자로 관계를 설정해 놓고 있다. 양이 가장 안전하고 풍성할 때가 언제인가? 양이 목자의 돌봄을 받거나 목자의 품에 안겨있을 때다. 사진을 좀 보여주십시오. 특히 세 번째 사진에 나오는 양의 눈빛을 보라. 세상에서 두려움이나 근심과 염려가 전혀 없는 그런 평안한 눈빛이다. 4. 양 같은 존재인 우리가 이 험한 세상에서 풍성하고 안전하게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정립하는 것이다. 그리고 목자이신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잘 따라가면 된다. 5. 양인 우리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인도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따라갈 때 삶이 안전하고 풍성하게 된다. 요한복음 10장을 본다.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6.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예수님과의 관계만 제대로 설정이 되어있으면 우리는 풍성하게 살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과는 아버지와 자녀 관계요, 예수님과는 목자와 양의 관계다. 7. 우리의 모든 필요는 아버지로부터 그리고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통해 채워진다. 그리고 목자이신 예수님의 인도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따라갈 때 삶이 안전하고 풍성하게 된다. C. 우리는 목자이신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할 때 풍성함을 누리게 된다. 1. 우리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할 때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따라갈 수 있게 된다. 다윗의 전 생애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풍성하게 지낼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전적인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다. 2. 다윗이 하나님과 전적인 신뢰 관계가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다윗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 앞에 제사드리는 일에 최우선 순위를 두었다. 다윗이 통일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난 후, 가장 먼저 하나님을 위해서 한 일이 사울 왕 때 빼앗긴 하나님의 언약궤를 예루살렘 성으로 모셔 오는 일이었다. 3. 사울은 언약궤를 빼앗기고도 아무 죄책감이나 두려움 없이 살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모시고 제사를 드리는 일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 것이다. 이런 부분이 사울 왕과 다윗의 결정적인 차이였다. 4.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다윗은 끊임없이 제사를 드리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실 정도의 거룩함과 의를 추구하면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했다. 5. 하나님과의 관계든지 사람과의 관계든지 좋은 관계가 유지되려면 먼저 자주 만나야 한다. 구약시대에서는 성막이나 성전 제사를 통한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었다면 교회 시대에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을 통해 하나님과의 만남을 갖는다. 6. 물론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이 계시니 우리 몸이 성전이며 우리는 늘 하나님과 함께 하지만 공식적인 만남은 예배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러니까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고 말할 수 있다. 7. 장거리 연애를 하는 연인들이나 주말부부들이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일단 자주 얼굴을 보지 못하니 두 사람 사이에 틈이 생길 위험이 크다. 처음에는 자주 만나지 못하니 서로에게 애틋한 마음이 생기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오랫동안 얼굴을 보지 못해도 그런 상황에 익숙해지게 되고 서로에 대한 감정도 무덤덤해질 수 있다. 그런 상황까지 가게 되면 틈이 생길 공산이 매우 커진다. 8. 나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목자와 양 같은 끈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그것은 하나님과 예배를 통한 만남을 자주 가져야 한다. 예배를 드리는 횟수만큼 하나님과의 관계도 깊어진다. 만약 예배를 드리는 텀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틈이 생기고, 사단은 그 빈틈을 타서 우리에게 낙심하게 만들고 외롭게 만들어서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을 떠나게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끈끈한 신뢰 관계가 깨어진다. 9. 이런 상황에 처하지 않으려면 공식적인 예배를 드리는 일에 소홀하지 말라.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예배를 드리라는 말이다. 직장 문제로 인한 일이거나 아주 특별한 문제가 생겨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면 가능한 예배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이다. Ⅱ. 좋은 환경에 만족하지 말고 환경을 만드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라. A. 사람들이 가장 쉽게 하는 잘못이 좋은 환경에 있게 되면 하나님보다 환경을 더 의지하게 되는데 정말 어리석은 선택이다. 1. 왜냐하면 지금 내 환경이 좋다고 해도 그 환경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이 없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다윗의 고백을 잘 생각해보라. 2절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2. 사람들은 현재 자기에게 주어진 먹을 것이 풍부한 푸른 초장과 맑은 물이 흐르는 쉴만한 장소인 시냇가 근처에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며 하나님 없이도 잘 살 것 같은 착각도 한다. 그러나 조금만 더 생각해 보라. 그런 환경이 어떻게 주어진 것인가? 3.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그곳으로 인도하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2절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누가 인도했나? 그가! 목자이신 하나님이.. 누구를 인도하셨나? 나를 인도하셨다. 4. 지금은 당장 내 곁에 신선하고 풍성한 풀이 가득하고 맑은 시내물이 흐르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환경은 달라질 수 있다. 다윗이 계속해서 풍성한 풀과 맑은 물을 보장받는 방법은 자기 목자이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다. 5. 다윗 주위에는 항상 먹을만한 싱싱한 풀들이 풍성하게 있었다. 한 걸음만 움직이면 시원하게 목을 축일 수 있는 시내물이 항상 있었다. 하지만 다윗은 풍성한 꼴과 시원하고 맑은 시냇물로 인해 감사하기보다 그곳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에게 감사했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기 때문에 풍성한 꼴과 맑은 시냇물을 내가 먹고 마실 수 있게 된 것이다. B. 지금 내 환경이 매우 좋다고 해서 지나치게 환경에 의지하지 말라. 환경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이다. 1. 자기에게 주어진 좋은 환경에 감사하기보다 그 환경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믿음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우리 구원받은 성도의 인생을 이끌어 가는 것이 좋은 환경도 아니고 여러분 자신도 아니다. 2. 내 인생의 환경을 이끌어 가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무리 좋은 환경에 있다고 해도 환경에 이끌리지 말고 그 환경을 허락하시고 인도하시는 목자이신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라. 3. 다윗이 평생을 부족함이 없이 풍성함을 누릴 수 있었던 것도 그가 어떤 조건이나 환경을 좇아가기보다 환경을 조성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이다. 4. 다윗이 왕이 된 이후에 자 기에게 주어진 환경에 마음을 빼앗겼다가 큰 낭패를 본 적이 있다. 다윗 생전에 하나님에게 크게 범죄하고 징계를 받은 일이 두 번 있었는데 한번은 충직한 부하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범한 일이요 다른 하나는 이스라엘의 인구조사를 한 일이다. 5. 밧세바 사건이야 그의 순간적인 정욕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만 다윗이 인구조사를 한 일은 그가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에서 떠나 환경을 의지하려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윗은 자기 군대 힘만으로도 충분히 살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6. 그전까지 다윗은 환경에 연연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았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았었다. 그랬던 다윗이 넉넉한 재정과 많은 군대로 풍족해진 자기 환경을 깨달은 순간 다윗의 마음은 급격하게 좋은 환경으로 쏠리게 된다. 7. 그것이 다윗의 인생에서 비극이 시작된 순간이었다. 그의 시선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세상의 조건과 환경으로 눈을 돌린 순간 밧세바의 벗은 몸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고, 이스라엘의 많은 백성에게로 옮겨가게 된 것이다. C. 우리 믿음 생활도 마찬가지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할 때는 모든 것이 풍성했고 부족함을 몰랐다. 1. 그러나 어느 순간 좋아진 환경에 내가 마음을 빼앗긴 순간부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점점 식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으로 조금만 더 넓게 볼 수 있다면 그 환경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다. 2. 내 곁에 아무리 좋은 환경이 있다고 해도 절대 그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 그러면 그때부터 우리는 점점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된다. 그리고 그로 인해 우리가 치러야 할 대가는 실로 엄청 큰일이 될 것이다. Ⅲ. 목자이신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두려움과 염려에서 벗어나라. A. 양은 연약한 존재이지만 목자와 동행할 때 두려움과 염려에서 벗어나게 된다. 1. 당시 팔레스타인 땅은 일 년 중 절반이 황무지로 변한다고 한다. 이런 환경에서 양이 살아남는다는 것은 목자 없이는 결코 불가능한 일이다. 2. 목자도 웬만큼 부지런하지 않으면 자기 양들을 배부르게 먹일 수도 없다. 조금이라도 게을렀다가는 자기 양들을 굶겨 죽일 수도 있다. 다윗은 시 23편에서 하나님이 자신의 목자가 되시니 모든 것에 풍성하다고 고백한다.(2절) 3. 싱싱한 푸른 풀이 가득한 푸른 초장에 누워있는 양을 상상해 보라. 속이 출출하다 싶으면 먹고, 배부르면 푹신한 풀밭에 누워 평안하게 잠자고, 자다가 목마를 때쯤 되면 목자가 시내가로 데려가서 물 먹이고 이런 환경의 양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 4. 자기 삶에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다윗의 고백은 계속된다.(3-5절) 비록 대적의 공격으로 자기가 큰 고난 가운데 처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자기 이름을 위하여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셨다고 말한다. 5. 그렇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 삶 가운데 동행하시며 우리를 위해 최고로 좋은 것을 공급해주신다. 다윗은 환경이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했고 하나님 곁에서 떠나지 않았다. 6. 저는 우리 향기나무교회 모든 성도가 다윗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한다. 죄를 가까이하게 되면 하나님에게서 멀어질 수밖에 없다. 7.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성경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 때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다. 8. 부모님과 함께 걷는 아이가 두려움이나 염려를 느끼지 않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할 때 세상에 대한 염려도, 각종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B.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할 때 두려움과 염려에서 벗어나게 된다. 1. 다윗의 전 생애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풍성하게 지낼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다윗의 장래에 대한 하나님의 안전 보장 때문이다. 2. 사람이 무엇에게 쫓기게 되면 마음의 평안을 누리기가 상당히 어렵다. 다윗이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 왕의 추격을 받으며 도망을 다니면서도 영적으로 평안함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자기를 지키시는 하나님에 대한 철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다. 3. 사무엘하 7장에서 하나님께서는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에게 그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실 것을 약속하신다. (사무엘하 7:9)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4. 다윗은 자기 평생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자신과 함께 할 것을 다윗은 확실하게 믿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사울을 눈앞에 두고도 살려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었던 것이다. 5. 인생의 안전에 대한 보장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만 주신 것이 아니다. 로마서 8:37-39절을 보라. 거기에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위한 절대적인 안전을 약속하고 계신다. 우리도 하나님을 신뢰할 때 다윗처럼 영적으로 평안함을 누릴 수 있다. 6. 하나님은 우리에게 안전하고 풍성함을 약속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풍성한 삶을 분명하게 약속하고 계신다. (시편 34:8-10)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7. 결론을 맺는다. 오늘 우리가 인생에서 평안하고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세 가지 지혜를 말씀드렸다. 이 세 가지를 잘 실천함으로 풍성한 삶을 누리는 여러분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한다. C. 결론 1.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정립하고 관계유지에 최선을 다하라. 2. 좋은 환경에 만족하지 말고 환경을 조성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라. 3. 목자이신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두려움과 염려에서 벗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