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받는 믿음과 책망받는 믿음
작성자 : pts | 작성날짜 : 2026-02-05 | 수정자 : pts | 수정날짜 : 2026-02-05

본문: 요한계시록 3:7-22 제목: 칭찬받는 믿음과 책망받는 믿음 24. 6. 30 향기나무성서침례교회 주일예배 서 병 안 목사 중심 사상: 바른 믿음의 길을 지킴으로 예수님께 칭찬받는 교회와 성도가 되자. 1.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이 이름은 요한계시록 2-3장에 나오는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의 이름이다. 2. 예수님의 제자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아 기록한 이 요한계시록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주시는 말씀이다. 이 요한계시록은 세상의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말씀이다. 3. 내 생각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마지막 때가 언제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세상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한 예언서가 바로 이 요한계시록이다. 요한계시록 1:3?6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4. 예수님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대한 평가를 하신 후 이야기를 이렇게 마무리하신다. 계시록 2:7, 11, 17, 29, 3:6, 13,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5. 귀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 그러니까 원하면 듣고 원치 않으면 안 들어도 그만인 그런 말씀이 아니라 교회에 속했다고 믿는 성도라면 누구나 반드시 들어야 할 예수님의 말씀이다. 6. 오늘은 아시아 일곱 교회에 주시는 말씀 중에서 빌라델비아 교회와 라오디게아 교회에 주신 말씀을 같이 들어보고자. 한다. 나는 이 두 교회에 주신 말씀이 이 말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정말 들어야 할 중요한 말씀이라고 믿는다. 7. 예수님은 빌라델비아교회는 크게 칭찬하시지만 라오디게아 교회는 심하게 책망하신다. 이 두 교회의 어떤 점이 한 교회는 칭찬받게 했으며 한 교회는 책망받게 했을까? 그 부분을 찾아서 우리에게 적용해 보면 장차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한 번 더 우리 자신의 믿음 상태를 돌아보고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8. 조금 전에 우리가 읽었던 요한계시록 1:3절 말씀을 한 번 더 읽으면서 설교 본론으로 들어간다. 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우리 모두가 복 있는 성도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그럼 먼저 예수님이 칭찬하시는 믿음은 어떤 믿음일까? Ⅰ. 어려운 상황에도 말씀을 지키고 예수님을 붙들 때 칭찬하신다. A. 예수님은 우리의 형편을 헤아리시고 우리가 믿음으로 행한 일을 정확하게 평가하신다. 1. 먼저 살펴볼 교회는 예수님이 크게 칭찬하신 빌라델비아 교회다. 성경에는 빌라델비아 교회가 적은 능력을 가졌지만, 하나님 말씀을 지켰고 예수님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8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2. 여기서 빌라델비아교회의 능력이 적다고 하신 의미는 A.D.17년과 A.D.23년 당시 소아시아 지역에 대지진이 있었는데 소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이 빌라델비아 지역이었다. 당시 도시 전체가 완전히 파괴됨으로 피해복구에 오랜 시간이 걸려서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태였다고 한다. 3. 이후에도 계속된 여진으로 도시 전체가 어려운 그런 환경에서 교회가 세워졌으니 성도들은 가난했고 교회 규모도 아주 미약한 상태일 수밖에 없었다. 거기에다가 자칭 유대인이라고 주장하는 거짓 이단들의 무리가 교회를 공격함으로 정말 여러 가지 상황에서 힘겹게 교회가 유지되고 있었다. 4. 그런 여러 가지 역경과 환난 속에서 믿음 생활을 하는 빌라델비아교회 성도들을 보면서 예수님은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않았다고 칭찬하신 것이다. 5. 여기서 적은 능력이라고 말씀하신 때 ‘적다’라는 의미는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작은 정도가 아니다. 적다를 표현하는 미크로스(mikros)라는 헬라어는 ‘미세’ ‘초미니’라는 의미의 영어 마이크로(Micro)의 어원이다. 6. 원 크기를 한 번 축소한 것이 미니(mini)고 그것을 한 번 더 축소한 것이 마이크로(100만분의 1). 여기서 한 번 더 축소하면 나노(10억분의 1)가 된다. 7. 그러니까 당시 빌라델비아교회는 무엇 하나 변변하게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 교회, 성도 수도 작았고,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거의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 빌라델비아의 시민들이 보기에 별것 아닌 작은 교회였다. 8. 그러나 그들은 그런 어려운 여건이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지켰고, 예수님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인내의 모범을 배우고 지킨 것이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기특하고 대단하게 보셨겠나! 정말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 빌라델비아교회 성도들의 믿음이다. B. 나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 향기나무 성서침례교회가 이 빌라델비아교회처럼 예수님께 칭찬받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다. 1. 우리 향기나무교회 성도님들도 정말 쉽지 않은 상황에서 믿음 생활을 하고 계신다. 어쩌면 빌라델비아교회보다 더 열악한 상황일 수도 있다. 2. 하지만 그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끝까지 예수님의 이름을 붙들고 믿음의 길을 지키며 교회를 섬기는 여러분들을 예수님이 보시면서 똑같은 칭찬의 말씀을 하실 것으로 믿는다. 요한계시록 3:8, 10, 11 8..“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3. 교회 규모가 크거나 성도 숫자가 몇 명이나 되나?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향기나무교회를 보실 때 정말 빌라델비아교회를 칭찬하신 것 같은 칭찬을 우리가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4. 빌라델비아 교회는 큰 교회가 아니다. 남보다 뛰어난 능력도 없었다. 하지만 빌라델비아교회 성도들은 어려운 형편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일에 매우 열심이었다. 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원받은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 것이다. 교회가 환경적으로 어려움 가운데 있을 때 끝까지 교회에 남아있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잘 알 것이다. 6. 요즘은 교회가 조금만 불편해도, 성도들이 조금만 상처를 받아도 망설임 없이 교회를 떠난다. 믿음의 길에서 쉽게 이탈한다. 교회에 다녀도 자신에게 별로 유익이 없다 싶으면 너무 쉽게 신앙을 버리기도 한다. 7.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우리 향기나무교회도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예수님께 칭찬받는 믿음을 가진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 으로 살 때, 성도들이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길에서 떠나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칭찬하실 것이다. 이번에는 예수님께 책망받는 믿음은 어떤 믿음일까? Ⅱ. 자기중심의 믿음으로 신앙의 길에서 이탈한 믿음을 책망하신다. A. 교회가 가장 교회다울 때, 가장 아름다울 때의 모습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기준에 합당하게 움직일 때다. 1. 예수님께서 라오디게아 교회의 잘못에 대하여 심하게 책망하시는데 그 책망의 기준은 무엇일까? 먼저 예수님이 라오디게아 교회에 자신을 소개하는 요한계시록 3:14-15절을 읽는다.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2. 예수님은 자신을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라고 소개하신다. 아멘이란 의미는 ‘참되다’ ‘신실하다’의 의미를 가진 단어인데 이는 자신이 참되며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며 창조주임을 선포하는 표현이다. 3. 그러니까 참된 진리요 창조주인 내가 나의 기준으로 너희의 행위를 볼 때 너희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은 원래 상태, 즉 믿음의 본질을 잃어버린 변질된 믿음을 가진 잘못된 교회가 되었다는 말씀이다. 4. 그러시면서 다음과 같이 책망하신다. 15-16절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5. 이 책망은 당시 라오디게아 교회의 환경을 염두에 두고 비유로 하신 말씀이다. 라오디게아 지역은 물이 좋지 않아서 동쪽으로 16km에 있는 골로새에서 차가운 식수를 수로를 통해 이끌어 왔고 북쪽으로 11km 떨어진 히에라볼리에서 뜨거운 유황 온천물을 수로를 통해 끌어와서 목욕물로 사용했다고 한다. 6. 그런데 먼 거리를 옮겨오다 보니 차가운 물은 미지근한 물로 뜨거운 온천수는 식어서 모두 사용하기에 애매하게 되어 용도에 맞게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말이다. 7.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그들의 잘못된 믿음을 책망하신다. 즉 너희는 믿음의 본질을 잃어버린 상태다. 원래 바른 믿음의 상태에서 변질된 믿음이니 내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상태라는 말씀이다. 이어지는 17절을 함께 읽어본다.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8. 너희 생각에 너희는 부자라서 아무 것에도 부족함이 없다. 나는 모든 것에 풍족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너희는 비참한 상태요 불쌍하고 가난한 상태요, 너희의 눈은 멀었고 몸은 벌거벗은 상태가 되었다는 말씀이다. 9.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다. 예수님의 기준으로 보시고 판단하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상태와 라오디게아 교회 성도들 스스로 보고 판단하는 자기 교회의 모습이 이렇게 큰 차이가 났다. 과연 누구의 판단이 맞을까? 10. 나는 부자라서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어! 우리 교회 성도들도 모두 나랑 같은 생각이고 우리는 모두 너무 행복한 상태로 지내고 있어!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큰 착각이었다. 11. 세상적으로 아무리 성공해도 예수님이 없는 성공은 무의미한 것이고 결국 빈껍데기와 같다. 그러나 반대로 아무리 외형적으로. 가진 것이 없어도 예수님만 함께 계시면 그 사람은 부요한 사람이다. 12. 어제 아는 분과 만나 대화를 하는 중에 이런 질문을 받았다. 목사님은 버킷리스트가 있으세요? 내 버킷리스트? 그 질문을 받고 잠깐 생각을 해보니 뭐 버킷리스트까지는 아니지만 기회가 되면 나이가 들기 전에 아내와 함께 유럽여행을 가면 좋겠다는 정도입니다. 그 이야기를 하면서 그분에게 이런 말을 해줬다.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시면 모든 것에 만족하게 되고 그 만족감으로 인해 소위 버킷리스트로 정할만한 것들의 욕구조차 다 덮어져서 만족합니다“ 13. 하나님을 믿지 않는 그분이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이뤄가면서 스스로 만족하고 즐기면서 행복해하는 것은 당연하다. 정말 정확하고 열심히 사는 분이다. 모든 일을 계획하고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며 산다. 하지만 나 같은 경우는 예수님 한 분만 제대로 모시고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 B. 여러분 교회의 근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분이시다. 1. 내 인생의 근본도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시다. 예수님이 내 삶의 중심이 될 때 나는 부자인 것이고 내 인생도 만족하게 되는 것이다. 2. 그러나 라오디게아 교회 성도들은 세상 것들에 집중하다보니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다. 그들의 마음 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실 자리가 없앤 것이다. 예수님은 교회의 주인이시오, 머리가 되신다. 성도인 우리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에게 붙은 지체가 된다. 3. 정말 안타까운 것은 라오디게아 교회 성도들이 마음 속에 예수님 대신 세상 것들로 가득 채우고 나서 우리는 부자라서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다고 착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4. 라오디게아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도, 믿음의 실천이나 영적인 일에도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들의 관심은 오직 세상의 부와 쾌락에만 집중되었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믿음의 근본이요 믿음의 기준이 되시는 예수님에게는 관심을 두지 않은 것이다. 5. 라오디게아교회 성도들의 믿음이 이렇게 변질된데는 다 이유가 있다. 물질적인 부유함이 원인이다. 라오디게아 도시는 소아시아 다른 도시에 비해 부유했다. 유럽과 동방을 잇는 요충지로 금융 산업과 섬유산업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6. 라오디게아 성도들은 재정이 풍부해짐으로 눈이 멀었고 자기 상태를 바르게 보지 못하게 된 것이다. 물질의 풍요를 영적인 풍요로 착각한 것이다.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라고 말하지만 영적으로는 아주 심각한 결핍상태에 놓여 있었습니다. 7. 예수님은 그런 라오디게아 성도들을 진찰하시고 이런 처방을 내리신다. 요한계시록 3:20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Ⅲ. 나의 지금 영적 상태, 믿음의 상태는 어떤지 신중하게 살펴라. A. 지금 나의 영적인 상태를 정확한 잣대로 진찰하고 판단해야 제대로 된 처방전이 나온다. 1. 내가 어느 교회에 속해있고 어떤 위치에 있는가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가?이다. 나 중심의 믿음 생활인가? 아니면 예수님 중심의 믿음 생활인가? 2. 내 믿음의 상태가 차갑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상태, 즉 형식적인 삶에 머물러있지는 않은가? 돌아보아야 한다. 예수님에게 심하게 책망받은 바리새인들도 외형적으로 볼 때는 완벽했다. (눅18:11-12) 3. 그러나 그들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존재하지 않았다. 자기 스스로는 만족할 수 있는지는 몰라도 그것이 우리 예수님께 무슨 의미가 있나? 예수님을 교회에서 내어쫓고 자기가 주인이 되려고 하니 내가 라오디게아 성도들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B. 어쩌면 당시 라오디게아 성도들이 가졌던 착각처럼 오늘날 우리도 똑같은 착각 속에 빠질 수 있음을 알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 잘못된 영적 자가 진단은 잘못된 처방을 내리게 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참담한 영적 실패를 가져오게 된다. 지금 우리는 나의 영적 현실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믿음의눈이 필요하다. 그래야 내 상태를 올바로 보고 판단하고 정확한 처방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2. 올바른 진단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게 한다. 내가 정말 가련한 인생인지, 얼마나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인지, 나의 현재 영적 상태가 벌거벗은 것 같은 비참함에 처해있지는 않은지 똑바로 보게 한다. 3. 더구나 영적인 진단을 잘못했을 때 환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유능한 의사라도 사람들은 잘못 진단할 수도 있지만 우리의 창조자요,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의 진단은 완벽하다. 주님에게는 실수가 없으시다. 4. 오늘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요한계시록 3:17-20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C. 결론 1. 어려운 상황에도 말씀을 지키고 예수님을 붙들 때 칭찬하신다. 2. 자기중심의 믿음으로 신앙의 길에서 이탈한 믿음을 책망하신다. 3. 나의 지금 영적 상태, 믿음의 상태는 어떤지 신중하게 살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