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항상 내 편이시다
작성자 : pts | 작성날짜 : 2026-02-05 | 수정자 : pts | 수정날짜 : 2026-02-05

본문: 시편 118:1-29 제목: 하나님은 항상 내 편이시다 24. 1. 8 향기나무성서침례교회 주일예배 서 병 안 목사 중심 사상: 누구든지 하나님 편에 서는 자는 하나님께서 늘 지켜주신다. 1. 복잡하고 위험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항상 나를 응원해 주고 내 편에서 나를 도와주는 확실한 내 편이 있다면 얼마나 든든하고 행복할까? 2. 직장생활을 할 때도 내 입장에서 나를 생각해 주는 내 편이 필요하다. 내가 어떤 위치에 있던지 무슨 일을 하든지 항상 내 입장에 서서 나를 돕는 내 편이 있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다. 3. 사람들이 내 편이 되어주는 것만으로 이렇게 좋은데 하물며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주신다면 인생을 살아갈 때 얼마나 든든하겠나? 4. 이 시를 쓴 저자도 이렇게 고백한다. 시편 118:6-7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5. 오늘 우리가 읽은 시편 118편은 저자에 대하여 말하고 있지 않지만, 필체나 내용으로 볼 때 학자들은 다윗의 시로 인정한다. 바라기는 우리도 다윗과 같은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6. 오늘은 이 시편 118편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내 편으로 만들고 살 수 있는지 그 방법들을 같이 생각해 본다. 오늘 설교 제목은 ‘하나님은 항상 내 편이시다’라고 정했다. Ⅰ. 하나님 편에 서 있는 성도는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다. A. 우리가 항상 풍성한 삶을 살아가려면 내가 머무는 삶의 위치를 하나님 편에 두어야 한다. 1. 내가 하나님 편에 서 있을 때 하나님도 항상 내 편이 되신다. 하나님을 자기편으로 모신 성도의 삶은 언제나 풍성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삶의 모든 부분에서 부족함이 없기 때문이다. 2. 하나님 편에 서있는 성도들에게 나타나는 특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특징 중 한 가지가 항상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는 점이다. 오늘 본문 1-4절을 본다. 1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3 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4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3. 왜 하나님 편에 서 있는 성도들이 항상 감사함으로 살 수밖에 없을까? 자기들이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크고 영원하기 때문이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는 세상에서 경험하는 은혜와는 차원이 다르다. 4.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세상에서 은혜를 경험할 때 한두 번만 경험해도 엄청난 일이다. 뭐 은혜까지는 아니더라도 누군가 우리에게 친절을 베풀더라도 한 번만 진심으로 친절하게 해줘도 우리는 감격한다. 5. 그런데 오늘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혜가 선하시며 영원하다고 고백한다. 그런 하나님의 영원한 은혜를 경험한 너희는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명령한다. B.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도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를 실제적으로 경험한 사람들이다. 1. 우리는 본래 죄인으로서 그 죄의 저주로 인해 영원한 지옥 형벌이 예정되어 있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우리를 불쌍하게 여기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한 대속 제물로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음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천국 삶을 보장해 주셨다. 2. 이보다 더 큰 은혜가 어디 있을까? 사실 이 스라엘 백성들이 경험했던 출애굽의 영광과 광야 40년 동안 경험했던 은혜보다 우리가 경험한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가 훨씬 더 크고 위대함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것이다. 3.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단회적으로 끝나지 않는다. 다윗의 고백대로 영원한 은혜다. 5절을 본다. 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4.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려움을 만났을 때나 고통 중에 있을 때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면 즉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어려움에서 건지시고 고통에서 건져주신다. 5. 하나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도와주시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이 항상 내 편이시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좋을 때만 내 편이다. 조금만 서운해도 나를 언제 봤냐는 식으로 외면하는 것이 세상 사람들이다. 6. 그러나 하나님은 좋을 때든지 아니면 나쁜 때라도 항상 하나님은 내 편이시며 바로 여러분의 편이 되신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 편에 서있는 성도들은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기 때문이다. C. 사람들이 언제가 가장 힘든지 아는가? 세상에 자기를 이해하고 자기편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될 때 힘들게 된다. 1. 그러나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 여러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자기 생명까지 아낌없이 주셨다. 여러분이 정말 힘들다고 느낄 때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 2. 나를 정말 많이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서라면 어떤 것도 아깝게 여기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기를 바란다.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한 분만 계시면 다른 어떤 존재도 더 이상 필요치 않다. 3. 다다익선(多多益善)이란 말이 있다.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자기편이 될만한 인맥을 많이 만드는데 힘쓴다. 그러나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 한 분이면 모든 것에 부족함 없이 충분하다고 말한다. 4. 요즘같이 복잡하고 바쁜 시대에 인맥을 많이 만들어봐야 몸만 바쁘고 머리만 복잡해질 뿐이다. 하나님보다 더 나은 존재가 없나? 하고 이리저리 다른 곳에 눈을 돌리지 말고 하나님 한 분에게만 집중하라. 하나님 한 분만 계시면 그것으로 내 인생에 부족함은 없다. 5.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하나님을 내 편으로 모시고 사는 성도에게는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항상 하나님 편에 서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한다. Ⅱ. 하나님을 내 편으로 모신 성도는 두려움에 빠지지 않는다. A. 우리가 범사에 기도하는 삶을 살면 내가 항상 하나님 편에 서 있는 것과 같다. 1. 하나님을 내 편으로 삼은 성도는 하나님으로 인해 결코 두려움에 빠지거나 낙심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항상 보살펴 주시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지켜주시기 때문이다. 2. 그래서 우리는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다윗은 어떤 상황에서도 습관적으로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고통 중에 있더라도 두려워하기보다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5절을 다시 한번 본다.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3. 다윗은 내가 고통 중에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내 편이신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내가 처한 어려움에서 나를 건져주셨는데 그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고백한다. 8-9절을 본다. 8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9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보다 낫도다 4. 그렇다. 하나님을 내 편으로 삼고 그분에게 피하는 것이 사람을 의지하는 것보다 낫고 높은 사람을 의지하는 것보다 낫다. 그러니 너희는 하나님 편에 서라. 그래야 안전하다. 그러면 하나님이 모든 위험에서 나를 건져주신다. 시편 118:10-14 10 열방이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 으리로다 11 저희가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12 저희가 벌과 같이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소멸되었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13 네가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셨도다 14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5. 하나님께서 왜 이런 이야기를 성경에 기록해 놓으셨을까? 혹 너희가 살아가다가 어려움을 만나게 되더라도 절대 놀라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다윗을 도운 것처럼 너희도 도와줘서 위험과 두려움에서 건질 것이다. 6. 나는 오늘 이 말씀이 나와 여러분들에게 믿음의 말로 마음속 깊이 각인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한다. 그래야 힘들 때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위로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B.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선하신 목적을 위해 기획하시고 정해진 계획표대로 인도해 가신다. 1.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재앙을 내리는 것이 아니고, 저주가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알고 있다. 이 부분을 기록한 성경을 찾아본다. 예레미야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2. 이 말씀의 배경은 당시 남유다 왕국이 하나님 말씀에 대한 불순종과 우상숭배로 인해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바벨론 제국의 침략으로 멸망 당하고 무려 70년 동안 포로로 잡혀가서 생활할 것을 예언하는 말씀이다. 예레미야 29:4, 10 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1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3. 만약 여러분이 당시 남유다 왕국의 백성이었다면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이 말씀을 들을 때 아멘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떻게 듣느냐보다, 어떻게 생각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행하시는 진짜 목적이 무엇이었느냐? 이다. 4. 남유다 왕국 백성들이 나라가 망하고 자기들은 포로로 잡혀가면서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이 내 편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내 편으로 모시고 사는 성도는 두려움에 빠지지 않는다. 5. 비록 지금 내가 처한 환경이 정말 어려운 상태로 변했더라도, 내가 지은 죄로 인한 징계처럼 보일지라도 그 징계 의 목적이 우리를 망하게 하려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으니 두렵지 않은 것이다. 6. 우리가 살면서 어려움을 만났을 때 사람에게 피하지 말기를 바란다. 지체가 높은, 능력있는 사람들을 의지하지도 말라. 성경은 우리에게 말하기를 하나님께 피하는 것이 사람에게 피하는 것보다 낫고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지체가 높은 능력있는 사람을 의지하는 것보다 더 낫다고 말씀하신다. Ⅲ.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은 항상 내 편이 되신다. A. 우리가 능력의 하나님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 편으로 서는 것이다. 1. 하나님께서 남유다 왕국을 바벨론에 의해 망하게 하시고 70년 동안 포로로 잡혀가게 하실 때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거절한 사람들이 있다. 2. 남유다 백성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끝까지 예루살렘 땅에 남아있겠다고 고집을 피웠고 일부는 애굽으로 도망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하나님 편에 선 사람들이 아니다. 하나님을 거부한 그들이 하나님을 내 편이라고 부를 수 없었을 것이다. 3. 그들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예레미야 44:27 “보라 내가 경성하여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니 애굽 땅에 있는 유다 모든 사람이 칼과 기근에 망하여 멸절되리라” 그리고 이때 겨우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애굽으 로 피신했을 때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 백성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4.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나님 편에 선 사람들에게는 소망이 있었다. 하나님 말씀대로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요 그들의 장래에 소망을 주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하는 하나님 편에 선 사람들이다. 5. 그러나 하나님 편에 서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획이 저주요 재앙이었다. 그들의 삶에 소망이 없어지고 그들이 망하고 그들의 선택이 저주가 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편에 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B.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말씀드린다. 여러분 모두는 늘 하나님 편에 서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1. 오늘 시편 118편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너무나 명료하고 정확하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먼저 하나님 편에 서라는 것이다. 2. 여러분이 깨닫든지 못 깨닫든지 성경은 하나님이 항상 여러분 편임을 알려주고 있다. 나의 현재 상태나 믿음의 상태와 환경과 관계없이 하나님은 항상 여러분 편이시다. 그러니 항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살라는 것이다. 오늘 본문 24-26절을 함께 읽는다. 24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25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케 하소서 26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3. 다윗은 범사에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을 살았다. 다윗은 하나님 편에서 생각했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동했다. 나는 우리 향기나무교회 성도님들도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 살기를 진심으로 축복한다. 4. 그리고 여러분에게 같은 믿음을 가진 하나님의 백성들이 많이 있다. 그분들도 여러분처럼 하나님의 편에 있는 성도들이다. 그분들도 여러분과 한편이고 나도 여러분과 영원한 한편이다. 여러분 혼자가 아님을 꼭 기억하시고 힘내시길 바란다. C. 결론 1. 하나님 편에 서 있는 성도는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다. 2. 하나님을 내 편으로 모신 성도는 두려움에 빠지지 않는다. 3.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은 항상 내 편이 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