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고린도전서 1:18-31 제목: 날마다 십자가 은혜를 붙들라 24. 7. 28 향기나무성서침례교회 주일예배 서 병 안 목사 중심 사상: 구원받은 성도는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해야 한다. 1. 구원받은 성도의 삶은 단순할수록 좋다. 생활이 너무 복잡하고 분주하다 보면 예수님 중심의 삶을 살 수 없다. 왜냐하면 분주함과 복잡함에 에너지의 대부분이 소진되기 때문이다. 2. 일 때문에 새로운 사람 만나고 그들을 이해하고 점검하고 친해지기까지 엄청난 에너지가 사용된다. 그러면 사람이 그 일로 지치게 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믿음 생활이나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님과의 관계가 소홀해지게 된다. 3. 그런 이유로 구원받은 성도의 삶은 단순할수록 좋다고 말씀드리는 것이다. 물론 아무리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집, 직장, 교회 이렇게만 살 수는 없다. 당연히 취미생활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즐거움도 누려야 한다. 4. 내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사람들 만나고 즐겁게 생활하는 것은 좋은데 그 일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면 예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는데 방해가 된다. 그러니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예수님과의 관계가 방해받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지혜다. 5. 신앙생활의 성공과 실패는 중심을 얼마나 잘 잡는가에 따라 달려 있다. 삶의 중심을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에 든든하게 박아놓고 흔들림이 없이 밸런스를 잘 잡으면 믿음 생활이 안정된다. 6. 그러면 우리가 날마다 십자가 은혜를 붙들고 살아갈 때 우리에게 어떤 유익이 있을까? 오늘은 ‘날마다 십자가 은혜를 붙들라’는 제목으로 복을 나눈다. 우리가 날마다 십자가 은혜를 붙들어야 할 이유는.. Ⅰ.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님이 되심을 늘 기억하기 위함이다. A. 구원받은 우리에게 있어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라는 사실을 늘 기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1. 성도가 성도답게 살려면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늘 기억하고 언제나 시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함부로 행동하지 않게 되고 함부로 말하지 않게 된다. 그래야 사람이 어디서나 언제나 겸손한 모습으로 살게 된다. 2. 여러 사람을 만나다 보면 세상에 정말 잘난 사람들 많다. 머리가 정말 좋은 사람도 있고 뛰어난 지식이나 학벌을 가진 사람도 많다. 뛰어난 실력자도 있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배경도 좋고, 가진 재산도 보통이 넘는 사람들도 있다. 3. 요즘 시대는 자신의 잘남을 자랑하는 시대다. 자기 PR 시대다. 자신을 잘 포장하는 것도 실력이다.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인 사고와 판단 속에 살다 보니 자기가 자기 인생의 주인이라고 생각한다. 큰 착각이다. 4. 그러나 우리가 구원받은 성도라면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니라 예수님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까 지금 나의 모든 소유, 나의 모든 재능, 실력과 배경 모두가 오직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임을 인정해야 한다. 5. 사도 바울 같은 경우는 태어난 가문 배경이나 본인의 노력으로 이룬 실력 면에서든지 자신을 자랑해도 교만하다는 말을 듣지 않을 사람이다. 하지만 바울은 교만하지 않았고 늘 사람들 앞에서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6. 잘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겸손할 수 있었을까? 그 비결은 바울은 늘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기억하고 살았기 때문이다. 갈라디아서 2:20에 나오는 바울의 고백을 들어본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 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7. 예전 육신의 정욕으로 살던 예전의 나는 죽었다. 그럼에도 이제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 8.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라고 고백할 수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기억하며 자기 욕망과 자기 자랑과 자기 방법을 완전히 내려놓고 사는 삶이 날마다 자기를 죽이는 삶이다. B. 예수님이 나의 주님되심을 늘 기억한다는 말은 내 육신의 생각과 권리를 십자가 은혜 아래 내려놓고 복종하는 것을 말한다. 1.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나도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믿는다. 그때 나도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다. 그럼에도 내가 지금 이렇게 살아있는 것은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신 것이다. 2.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 안에서 구원받은 성도라면 날마다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입니다” “내 죄를 대신해서 죽으신 예수님은 나의 모든 일에 1순위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생각하면 나는 정말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합니다” 3. 이런 고백이 늘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기를 바란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기억하는 성도는 이렇게 겸손한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 안에서 구원받은 성도의 합당한 모습이다. 4. 예수님이 자기의 주인이심을 늘 기억하는 성도는 함부로 행동하지 않게 되고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언제 어느 곳에서 보아도 항상 겸손한 모습 그대로다. 저나 여러분들이나 우리 향기나무교회 성도들 모두가 그런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우리가 날마다 십자가 은혜를 붙들어야 할 두 번째 이유는 Ⅱ. 날마다 십자가 은혜를 붙들고 살 때 세상을 이길 힘을 얻는다. A.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고 사는 성도는 하나님의 지혜와 의와 구원을 소유하게 된다. 1. 성도들이 세상에서 실패하고 넘어지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십자가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 능력으로 살려고 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십자가 은혜 안에 있는 사람은 영원한 천국을 보장받는다. 2. 누구든지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경험한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신다고 성경은 말한다. 십자가 은혜에 놀라운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에는 패배한 인생도 승리한 인생으로 바꾸는 능력이 있다. 3. 그런 하나님의 능력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왜 곤고한 인생을 살고 있는가? 그런 사람들은 십자가 은혜를 붙들고 살려고 하지 않는다. 자꾸만 자기 지식 의지하고, 자기 경험을 의지한다. 그리고 자기 능력을 의지하니까 인생이 곤고한 것이다. 4. 지금 현재 상황이 무언가 자꾸 어긋나거나 꼬여서 자기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면 속히 자기 방법을 내려놓기를 바란다. 내 지혜로 풀려고 했던 일들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라. 5. 어차피 지금 어려워진 상황이 결국 내 판단 내 생각에서 생긴 일이 아닌가? 그렇다면 답은 간단하다. 모든 것 내려놓고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 아래로 나아가서 도움을 요청하라.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가야 할 이유가 있다. 6. 예수님의 십자가는 내가 새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곳이다. 죄의 형벌과 죄의 저주로 죽어있던 내가 다시 살아난 곳이 예수님의 십자가다. 그곳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실제로 증명된 곳이다. 그곳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 B.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받은 성도들이다. 1.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려면 오늘 고린도전서1:18절을 마음에 잘 새겨두어야 한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2.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이천년 전에 우리를 죄와 멸망에서 구원해 주셨고 지금도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우리를 죄의 저주와 영원한 지옥 형벌에서 건져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우리는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다. 3.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 안에 들어오신 성령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심으로 우리에게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이다. 십자가 은혜 안에 들어오지 않는 성도는 하나님이 능력을 경험하지 못한다. 4. 십자가의 도가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인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세상의 가치관이나 지식, 그리고 세상의 논리로 볼 때 예수님의 십자가는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투성이로 보일 수 있다. 5. 예수님께서 이 세상 죄인들을 위해 세상에 오셨고 죄인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 모든 죄가 용서된다는 십자가 은혜는 세상 논리나 세상 지식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다. 6. 세상 논리나 세상의 가치관으로 볼 때 모순투성이 십자가의 은혜를 믿는 것이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이다. 우리는 그 십자가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아멘이라고 외친 사람들이다. 7. 우리가 십자가 능력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듣고 믿어서 구원받은 성도로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도를 붙들고 살아갈 때 우리는 이 위험한 세상에서 실패하지 아니하고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8. 아마 지금도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믿음으로 십자가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를 비웃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생각으로 우리를 보면 어리석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 9.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들이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이나 지혜는 예수님의 십자가 능력에서 나온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받은 성도들임을 꼭 기억하라. 우리가 날마다 십자가 은혜를 붙들어야 할 세 번째 이유는 Ⅲ.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 안에서 회복과 채움을 입기 때문이다. A. 예수님의 십자가는 죄로 인해 망가진 인생이 회복되고 부족한 인생이 채워지는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다. 1.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다. 원래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 죄로 인해 지옥 형벌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죄의 지배 아래서 살게 된다. 2. 죄의 저주와 죄의 속박 아래서 사는 인생이 행복할 수 없다. 죄의 저주나 속박이 사람들의 죽음 이후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죄의 저주와 속박 아래 있다는 것 자체가 고통이며 지기 힘든 무거운 짐이 된다. 3.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인생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고 살아간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고생스럽게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세상을 떠나기도 한다. 4. 한국 통계청에 의하면 지난 2020년 30대 이하에서는 사망원인 중 가장 많은 것이 자살이라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는 죄로 인해 망가진 인생 가운데 있던 우리에게 회복의 기회를 준 것이다. (고후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5. 아무리 망가진 인생도 예수님의 십자가로 나아오면 새로운 인생으로 살 기회가 주어진다. 저와 여러분들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다. 이런 이유로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붙들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6. 예수님의 십자가에서는 인생의 회복도 있지만 망가진 몸도 회복된다. 성경은 이사야서 말씀을 인용해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사람들의 죄뿐 아니라 병까지 짊어지고 가셨다고 선언한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왜 회복의 장소인가? 7. 병든 몸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병까지 고침을 받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몸에 나쁜 병이 있거나 마음의 깊은 상처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하라. (시편 103: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8. 예수님의 십자가는 병든 몸이 회복되고 죄의 짐을 지고 지친 영혼이 회복하여 힘을 얻는 회복의 장소다. 몸이 병들어서 아프고 지치고 힘든 사람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고 간절히 기도하라 그러면 병든 몸과 마음이 회복된다. B. 예수님의 십자가에는 회복의 은혜뿐 아니라 채움의 은혜도 있다. 1. 금년도 우리 향기나무교회 표어를 ‘하나님의 은혜로 번영하는 해’로 정했다. 신명기 28: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2.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의 부족한 모든 것이 채워지는 경험을 하기를 축복한다. 이 축복이 완벽하게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다. 바로 채움의 은혜 덕분이다.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과 직장에도 회복과 채움의 은혜가 임하기를 축복한다. 3.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붙들고 사는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예수님의 십자가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망가진 인생이 회복되며 비거나 부족한 인생에 풍성한 은혜로 채워지는 은혜가 있다. 4.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신다. 26절 이하를 보라. 하나님께서는 약한 사람들, 천하고 멸시받는 인생들, 세상에서 실패한 사람들을 부르셔서 그들을 존귀한 존재로 바꾸어 주신다. 그들이 바로 우리가 아닌가? 27절부터 31절을 함께 읽는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31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5. 누구든지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붙들고 사는 성도에게는 회복과 채움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부끄러운 인생에서 자랑하는 인생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원받은 성도가 의지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뿐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세상을 이길 지혜를 얻었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회복과 채움의 은혜를 입었기 때문이다. C. 우리가 매일의 삶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붙들고 산다는 것은 내게 어떤 상황이 와도 나는 결코 믿음에서 떠나지 않겠다는 신앙의 표현이다. 1. 구원받은 우리의 신앙의 근거는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에 있다.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손에 꽉 붙들고 있을 때 우리는 늘 십자가 은혜를 기억하게 될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될 것이다. 2. 요즘 세상이 너무나 바쁘고 복잡하고 힘든 상태가 계속되다 보니 성도들이 신앙의 중심에서 벗어나 있다. 예배의 자리를 지키지 못한다. 그러나 그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던 일들을 기억할 수 있다면 다시 신앙의 중심을 잡게 될 것이다. 그리고 멀지 않은 때에 예배의 자리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3. 우리가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붙들고 산다는 것은 내가 어떤 형편에 처한다 해도 나는 결코 세상과 타협하지 않겠다는 믿음의 결단이기도 하다. 4. 믿음 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믿음의 자리를 지키기 힘들 때가 있다. 때로 세상과 적당하게 타협하며 살고 싶은 유혹이 들기도 하는 것이 현실이다. 목사인 저도 그런 유혹에서 견뎌내는 것이 힘든데 성도인 여러분은 오죽할까? 5. 그럴 때 우리를 믿음에서 지켜주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다. 나는 우리 향기나무교회 성도들이 날마다 십자가 은혜를 붙들고 사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한다. D. 결론 우리가 날마다 십자가 은혜를 붙들어야 할 이유 세 가지 1.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님이 되심을 늘 기억하기 위함이다. 2. 날마다 십자가 은혜를 붙드는 성도는 세상을 이길 힘을 얻는다. 3.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 안에서 회복과 채움을 입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