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한복음 3:16-21, 고전15:56, 고후5:17 제목: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 24. 9. 22 향기나무성서침례교회 창립감사예배 서 병 안 목사 중심 사상: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모든 사람에게는 참 소망이 있다. 1. 여러분 행복하게 살고 싶으시죠? 예 그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밖에 나가서 길을 가는 사람 붙들고 물어봐도 다 똑같은 대답을 듣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은 갖고 있으면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사는지 그 방법은 잘 모르고 살아간다. 2. 그저 내가 열심히 살면 행복하게 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소망을 갖고 살아간다.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예~!! 그러면 누군가 여러분에게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살 수 있나요? 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말해주겠나? 3. 누가 나에게 묻는다면 이렇게 말해주겠다. 행복하게 살려면 사람을 잘 만나야 합니다. 만약 지금 여러분의 삶이 행복하든지 불행하든지 여러분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가장 큰 원인은 내가 살면서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달렸다. 4.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사람은 행복할 것이다. 좋은 남편이나 좋은 아내를 만났으면 당연히 행복할 것이다. 부부가 가장 자주 만나는 사이니까 당연한 결과다. 친구도 마찬가지다, 내가 가장 가까이 만나는 사람이 누군가에 따라 내 인생이 결정된다. 5.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내가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이 부모이든지, 부부이든지, 친구이든지, 이웃이든지, 직장 동료든지 만나는 사람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마약 하는 친구를 자주 만나면 마약쟁이가 되는 것이고 도박하는 친구를 가까이하다 보면 도박꾼이 된다. 6. 그러니까 왜 사람이 불행한 삶을 살게 되는가?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잘못된 만남 때문이다. 그러면 이미 잘못 만나서 불행한 인생을 살고 있는데 다시 무를 수 없는 일 아닙니까? 맞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7.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인생이 완전히 실패로 끝난 것은 아니다. 아직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다. 어떻게? 모든 인생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다. 8. 어떤 인생이라도 예수님을 만나면 새로운 출발의 기회가 주어진다. 성경의 말씀 중 매우 중요한 말씀이 있는데 신약성경 고린도후서 5: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9.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면 인생을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말씀이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 말씀은 정말 놀라운 말씀이다. 가진 조건이나 처한 환경에 상관없이 예수님을 만나는 그 순간부터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10. 이제까지 내가 어떤 상태에 있었든지, 지금까지 내가 어떤 인생을 살아왔든지 관계없이 예수님을 만나는 그 순간부터 내 인생은 하나님의 거듭난 자녀로서 새로운 시작을 했다. 11. 오늘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것이 왜 복인지, 어떻게 행복한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를 살펴보면서 복을 나눈다. 오늘 설교 제목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이다. 그러면 지금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에 관하여 알아본다. 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소망이 생긴다. A.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힘들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자기 인생에 행복한 미래가 보장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 왜 행복한 미래가 보장되지 않았을까? 열심히 살지 않았기 때문에? 아니면 운이 없어서? 아니다. 복의 근원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2. 조금 전 제가 설교를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이유가 뭐라고 말씀드렸나요? 잘못된 만남 때문이라고 말씀드렸다. 그러면 지금부터라도 잘 만나면 되는 것 아닌가? 맞다. 제대로 잘 만나야 한다. 누구를? 모든 인생의 창조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한다. 3. 마태복음 5:3-12절은 그 유명한 산상수훈이다. 이 산상수훈은 예수님이 산 위에서 예수님을 만나러 온 사람들을 향해 하신 말씀이다. 이 말씀 속에는 놀라운 복음이 들어있다. 4. 복음은 들으면 복이 되는 소식을 말한다. 미래에 대한 어떤 기대도 없어서 소망 없는 인생으로 살고 있는 불쌍한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는 말씀이 복음이다. 5. 당시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들은 앓는 자 곧 갖가지 질병으로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과 귀신 들린 사람, 간질병에 걸린 사람, 중풍 병자 등이었다. 6. 이 사람들은 이미 병원에 다닐만큼 다녔고 약도 치료도 할만큼 해본 사람들이다. 그래도 병이 낫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절망 가운데 살고 있었다. 7. 각종 질병과 가난과 어려운 상황에서 절망 가운데 살아가는 그들에게 유일한 소망이 있다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다. 예수님이 모든 병을 다 치료해 주시고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신다는 소문이 났기 때문이다. 절망 중에 사는 그들에게는 복음 중의 복음이다. B. 예수님은 절망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인생에게 소망을 주신다. 1. 왜냐하면 예수님을 만나는 순간 절망이 소망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저주가 복으로 바뀌고 불행한 인생이 행복한 인생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마태복음5:3-8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2.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 산상수훈의 내용을 여덟 가지 복 받는 비결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덟 가지 복을 받는 비결이 아니라. 예수님을 만나러 온 여덟 부류의 사람들에게 주신 위로의 말씀이다. 3. 예수님은 세상적인 관점으로 볼 때 저주받은 인생이라고 손가락질받는 너희가 오히려 복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신다. 3 심령이 가난한 너희가 복이 있나니 천국이 너희 것이요 4 애통하는 너희가 복이 있나니 너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요 5 온유한 너희가 복이 있나니 너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너희가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를 것이요 7 긍휼히 여기는 너희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요 8 마음이 청결한 너희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 4.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되어야 복을 받는다는 말이 아니라 마음이 가난한 너희가 복 받은 사람들이다. 너희는 마음이 가난한 상태가 되어 복의 근원인 나를 만나러 왔으니, 너희가 복 있는 사람이다. 5. 보아라. 저기 마음이 부한 자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보라. 그들은 배불렀고 아쉬운 것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구원자인 나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는 마음이 가난했기 때문에 나를 찾아왔으니 너희가 복 받은 사람이다. 6. 세상에서 낙오하고 실패해서 절망 가운데 애통하는 너희가 복있는 사람이다. 왜? 너희의 그 애통함 때문에 나를 찾아왔으니, 너희는 복 있는 사람이다. 7. 당시 사람들은 자기 죄 때문에 병이 생겼다고 믿었다. 그래서 늘 하나님의 의를 갈망했다. 의에 갈급한 너희가 복이 있는 사람이었다. 왜? 의에 대한 갈망 때문에 내게 왔으니 너희는 복 받은 사람이다. C. 산상수훈에 나오는 사람들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예수님이 필요하다. 1. 어쩌면 그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을 상징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들도 당시 예수님 앞에 모여있는 사람들처럼 재물도 건강도 환경도 내가 만족할 만큼 가질 수도 없고 앞으로 잘 될 가능성도 없으니 소망없는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2. 바로 예수님과의 만남이다. 소망 없이 살아가는 모든 인생에 가장 필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다. 만약에 산상수훈에 나오는 여덟 가지 복을 행함으로 받는 것이라면 그것은 은혜가 아닌 조건이 된다. 3. 지금보다 얼마나 더 가난하게 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 지금도 애통한데 앞으로 얼마나 애통함을 참고 견뎌야 하나님의 위로가 임할지... 4. 그러나 산상수훈의 팔복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믿음으로 받아야 할 여덟 가지 복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는 분이 아니시다. 너희가 무슨 일로 나를 만나러 왔든지 내가 너희의 필요를 채워주겠다. 5. 애통한 마음으로 나아온 사람들에게는 위로를 해줄 것이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의로 만족하게 채워주겠다는 말씀이다. 6.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미 영원한 복을 받았다.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성도가 되고 절망에서 소망으로 바뀐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의 결과는 무엇인가? Ⅱ.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사람에게 새로운 기회를 준다. A. 예수님 안에 있는 소망은 우리 인생을 저주받은 인생에서 사랑받은 인생으로 바꿔놓았다. 1. 요한복음 3:16-17을 본다.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2. 우리가 깨닫고 살든지 아니면 깨닫지 못하고 살든지, 또 우리가 인정하든지 인정하지 않든지 우리는 모두 죄의 저주 아래 살았던 사람들이다. 구원받기 전 죄의 저주 아래 있을 때 우리 모습을 말하는 것이다. 3.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멀쩡하게 잘살고 있는 것 같지만, 우리 죄로 말미암아 저주받은 인생으로 살다가 심판의 날에 죄의 저주인 지옥 형벌에 던져짐으로 영원히 저주받은 인생으로 끝나는 인생으로 살았던 사람들이다. 4. 그러나 정말 다행히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의 저주에서 해방되어 영원한 천국 생명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5. 방금 전에 우리가 읽은 요한복음 3장 성경 말씀에 나온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어둠에 살던 인생이 빛 안으로 들어와 저주에서 축복으로 인생이 완전하게 뒤바뀌었다. 6. 죄의 저주로 완전히 망했던 인생이 새 생명을 얻고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죄로 인해 저주받아서 죽은 인생이 새 생명을 얻게 된 것이다. B. 제가 설교를 시작할 때 어떤 인생이라도 예수님을 만나면 새로운 출발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말씀드렸다. 1. 아마 지금 이 자리에 계신 분 중에 지금까지 살아온 자기 인생의 과정이 썩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만약에 나에게 인생을 다시 살아볼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고 싶은 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 2. 만약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성도라면 자신에게 새로운 인생을 살 기회가 주어졌음을 알아야 한다. 고린도후서 5:17을 한 번 더 본다. 고린도후서 5: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3.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새로운 피조물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야 할 의무가 주어졌다. 하나님은 세상의 많은 사람 중에서 나를 하나님께서 선택하셨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로운 가치는 지닌 새로운 인생으로 거듭나게 하신 것이다. 4. 여러분, 이 사진을 자세히 보기 바란다. 이 작품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스페인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인 황소 머리다. 4. 이 작품에는 특이한 사연이 있다. 1943년 어느 날 길을 걷던 피카소는 길가에 버려진 망가진 자전거 한 대를 발견하고 그것을 주워서 가져다 안장과 손잡이를 떼어내서 거꾸로 붙여서 작품을 만들고 이름을 ‘황소 머리’라고 붙었다고 한다. 뾰족한 부분이 자전거 안장이고 양쪽에 소뿔처럼 생긴 것이 자전거 손잡이다. 5. 만약 망가진 이 자전거가 그냥 길에 버려진 상태로 있었다면 그냥 녹슬고 삭아져서 사람들에게 밟히고 스러져버릴 가치 없는 고철 자투리였지만 위대한 예술가인 파블로 피카소의 손에 의해 고가의 예술품으로 탄생했다. 이 작품은 50여 년이 지난 후에 런던의 한 경매장에서 무려 293억에 낙찰되었다고 한다. 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이 작품을 만든 파블로 피카소보다 위대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위대한 손은 피카소의 손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손이다. 7.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성도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받았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에 의해 무가치한 인생에서 존귀한 인생으로 재탄생되는 것이다. 망한 인생, 저주받은 인생에서 축복받은 인생, 소망 있는 인생으로 다시 만들어졌다. 8. 이제까지 여러분이 어떤 인생의 과정을 살아왔든지 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 소망의 축복이다. 9. 사람은 실수할 수 있다. 잘못 판단할 수도 있다.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런데 세상에서는 한 번 실수하면 그걸로 끝이다. 다시 한번 도전할 기회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 그냥 저주하고 비난하고 외면하고 만다. 10.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다시 한번 더 새출발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다. 정말 이보다 더 큰 은혜가 어디 있나? 우리가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아야 한다. 11.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 믿고 선물로 받은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된 사람들이다. 여러분은 선물로 받은 두 번째 인생을 지금 어떻게 살고 있나? 이전에 죄 가운데 살던 그 모습 그대로 똑같이 과거 모습을 반복하면서 살 것인가? 12. 그렇게 살기엔 다시 얻은 그 기회가 너무 아깝지 않은가? 주님을 위해, 그리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일에 드려질 때 인생을 가장 값지게 사는 것이라고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세 번째 소망은.. Ⅲ.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하는 모든 일에 보상이 있다. A. 우리가 성도로서 교회를 섬기는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충분한 보상이 주어진다. 1. 성도로서 교회를 섬기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교회를 섬기려면 정말 큰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성도로서 교회를 위해 내 시간, 내 재물, 내 재능 등. 온 힘을 쏟은 성도님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이다. 2. 그동안 교회를 섬긴 그 수고만큼 세성에서 열심히 살았다면 큰 성공을 거두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의 교회를 위한 그 수고가 세상에서의 성공 대신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는 일에 있어서 한 부분을 감당했으니 이 일은 세상에서의 성공보다 더 값진 가치를 가진 일이라고 믿는다. 3. 왜 세상에서의 성공은 언젠가는 사라질, 불타버리고 없어질 성공이지만 여러분의 시간과 재물과 재능과 수고로 세운 이 향기나무 성서침례교회는 영원한 가치를 지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보물 중의 보물이다 4. 세상에서의 성공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만, 여러분이 믿음으로 힘써 섬긴 그 수고는 하나님이 영원히 기억하시며 인정해 주신다. 교회에 쏟은 우리의 수고가 결코 헛된 일이 아니라는 말이다. 5. 헛된 일이 아니라는 의미는 우리가 행하는 그 일에 하나님의 보상이 따라온다는 말이다. 고린도전서 15:56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6. 사람이 가장 맥이 빠질 때가 언제인지 아는가? 내가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아무도 그 수고를 알아주지 않을 때다. 알아주지도 않는 것이 힘들지만 우리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우리의 수고가 폄훼당할 때다. “그게 뭐 그렇게 대단한 일이라고” “ 교회 안에서 그 정도 수고는 누구나 다 하는 것인데 그렇게 생색을 내고 그래!” 7.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일은 우리의 수고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인정해 주실뿐 아니라 충분히 보상해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8. 여러분이 이 주님의 몸된 교회인 우리 향기나무 성서침례교회를 위해 하는 모든 수고를 하나님은 기억하시고 나중에 충분하게 보상해 주신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설거지를 하든, 청소를 하든, 음식을 하든, 헌금을 하든, 예배를 귀하게 여기고 예배 참석을 하든... B. 하나님은 이제까지 성실하게 섬긴 여러분의 수고를 모두 다 기록하시고 빠짐없이 보상해 주신다. 1. 우리 향기나무성서침례교회가 이곳에 세워진 지가 만 18년이 되었다. 그동안 교회를 사랑하고 온 힘을 다해 섬긴 성도님들의 수고로 이렇게 오늘까지 향기나무교회가 있게 되었다. 2. 중간에 이사 가거나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교회를 떠난 분들의 수고도 나는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그분들의 수고도 우리 향기나무교회가 세워지는 일에 큰 부분을 담당했기 때문이다. 그분들의 헌신으로 인해 교회는 든든히 세워졌고 오늘까지 이르게 되었다. 3.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남아서 교회를 섬기고 계신 성도님들과 최근에 교회에 정착해서 함께 섬기는 귀한 성도님들이 계셔서 향기나무교회는 여전히 성장 중이며 진행 중이다. 모두가 선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 덕분이다. 4.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너희의 모든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다고 기록하며 우리를 격려한다. 그리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지난 18년 동안 우리 향기나무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님의 역사를 기억하고 감사한다. 지나고 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C. 결론 1.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소망이 생긴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사람에게 새로운 기회를 준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하는 모든 일에 보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