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대하여
작성자 : pts | 작성날짜 : 2026-02-05 | 수정자 : pts | 수정날짜 : 2026-02-05

본문: 창세기 1:1, 출 3:14, 요일 4:7-21 제목: 하나님에 대하여 24. 11. 24 향기나무성서침례교회 주일예배 서 병 안 목사 중심 사상: 하나님을 올바르게 이해해야 바른 신앙을 갖게 된다. 1.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 주간 동안 잘 지내셨죠? 우리는 구원받은 성도로서 이렇게 예배의 자리에서 만날 때가 가장 반갑고 좋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가장 거룩한 장소에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만남을 가지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2. 오늘부터 당분간은 믿음 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인 내용들을 다루려고 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누구신지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예수님과 성령에 대하여 그리고 성경과 교회에 대하여 구원에 대하여 등등. 우리가 성도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설교하려고 한다. 3.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하나님에 대하여 말씀드린다. 여러분 제가 난감한 질문 한 가지를 여러분에게 하면서 설교를 시작한다.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으로 알고 있나요?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성도가 무엇이든지 기도하는 대로 다 이뤄주시는 그런 분으로 알고 계신가요? 4. 만약에 그런 정도로만 하나님을 알고 있고 믿는다면 하나님에 대하여 절반도 모르고 믿는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신 중 한 분이 아니시다. 이 세상의 공간과 시간을 초월해서 존재하는 유일한 신이며 지금도 살아계셔서 세상을 다스리시는 참 신이시다. 5. 아마 어쩌면 하나님에 대한, 이러한 간단한 사실조차 정확히 알고 믿는 분들은 많지 않을 수도 있다. 그냥 하나님을 믿으면 좋다고 하고 믿는 것이고, 하나님은 전능한 능력이 있는 신이니 의지할 만한 분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믿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6. 오늘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정확하게 알고 하나님을 이해할 때 우리의 믿음도 더 깊어지고 성숙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7. 그러면 먼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세상을 향한 주권에 대하여 알아본다. Ⅰ. 하나님은 온 세상의 창조주요 주인이시다. A. 성경은 하나님이 온 세상의 창조주이심을 명확하게 선언합니다. 1. 성경의 첫 장을 넘기면 창세기라는 책이 시작되는데 그 첫 문장이 이렇게 시작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하나님의 창조 전에는 하늘도 땅도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 전무의 상태였다. 2. 그러나 하나님은 창조 이전부터 계셨고 창조 이후에도 영원히 계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존재하는 분이시다. 시간도 공간도 없는 완전한 제로 상태에서 하나님은 말씀으로 온 천하 만물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창조 이후에 세상에 시간이 시작되었고 공간이 존재하게 된 것이다. 시편 90: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시편 33: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을 받았으며 그 입 기운으로 만상이 이루었도다” 3. 현존하는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으로 만들어낸 피조물들이다. 하나님은 창조 이후 온 세상의 질서를 정하신다. 빛과 어둠을 나누셨고 낮과 밤을 정하셨으며 땅과 바다의 경계를 정하셨다. 4. 땅에는 채소와 열매 맺는 과목을 종류대로 지으셨고 땅의 짐승들과 하늘의 새들, 그리고 바다의 생물들을 종류대로 지으셨다. 그리고 사람들을 만들어서 사람으로 하여금 그것들을 다스리게 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이 창조 후에 정하신 세상의 질서다. 이런 창조의 과정들을 통해 하나님은 창조주가 되셨고 만물의 주인이 되신 것이다. 5. 우리가 하나님을 말할 때 한 하나님이며 세 분의 위격을 가졌다고 말한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가리키는 말이다. 창세기 1:26에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는 내용이 나온다. 6. ‘우리’는 단수가 아닌 복수를 표현하는 말이다. 이 말씀에 근거할 때 한 하나님이지만 각기 다른 위격을 가지신 세 분의 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다. 신약성경에서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각기 다른 위격이지만 같은 반열에 둔 것을 알 수 있다. 마태복음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고린도후서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7. 이 세 분은 한 하나님이시지만 각기 독립된 위격으로 맡은 역할이 다르다. 구약시대는 주로 아버지 하나님 중심으로 활동하셨고 신약시대에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죄인을 위한 제물로 죽으셨다. 8. 지금은 교회 시대다. 교회 시대에서는 성령께서 친히 교회의 하나됨을 이루시고 성도 안에 내주하시며 성도의 삶을 이끌어 가신다. 성부, 성자, 성령 이 세 분은 한 하나님이시며 각 독립된 위격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우리가 가진 지식이나 지혜로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다. 9. 나는 개인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말보다는 ‘삼위 한 하나님’을 사용하려고 노력한다. 삼위일체라는 단어 자체가 양태론적인 표현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양태론은 이단으로 규정된 잘못된 신론이다. 10. 그러나 나중에 우리가 천국에 가면 확실하게 알게 될 것이다. 지금 내가 삼위 하나님에 대하여 완벽하게 설명하지 못해서 조금은 아쉽지만, 하나님에 대한 설명은 이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B. 그러면 하나님이 온 세상의 창조주시며 세상의 주인이란 사실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되나? 1.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도 분명히 밝히고 있다.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한다. 모든 우주 만물도, 사람도 하나님의 하신 일을 찬미하며 영광을 돌리는 일을 위해 창조되었다. 시편 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성경은 하나님이 지으신 온 우주 만물, 즉 자연뿐 아니라 피조물인 사람들까지 하나님의 소유임을 밝히고 있다. 하나님은 창조주요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3. 우리는 항상 내 삶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임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려면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합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현재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고 있나? 4. 그리고 또 한 가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다. 하나님은 과거 세상을 창조하신 이후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온 세상의 주인이시다. 하나님은 지금도 여전히 온 세상의 주권자가 되신다. 5. 지금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고 있나? 하나님이 여러분의 인생에서 실제 주인으로서 대접을 받고 계신가를 묻고 있다. 그저 명목상의 주님이 아니라 실제로 주권자로서 하나님을 대접해 드리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그러나 실제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결정을 존중하기보다 내 뜻과 결정을 앞세우는 경우가 너무 많다. 6. 하나님을 주권자로 인정하는 삶이란 하나님을 항상 내 인생의 가장 높은 자리에 모시고 하나님의 명령과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따르는 것이 하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고 따르는 삶이다. 7.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 두 번째는 Ⅱ. 하나님은 섭리 가운데 온 세상을 다스리신다. A. 조금 전에 하나님께서 분명한 목적을 갖고 세상을 창조 하셨다고 말씀드렸다. 1. 모든 우주 만물도, 사람도 하나님을 찬미하며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창조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런 계획은 에덴동산에서 사단이 아담과 하와를 유혹해서 하나님 앞에 죄를 짓게 만듦으로 실패로 끝나게 된다. 2. 에덴에서의 실패는 하나님의 실패가 아니라 죄에 연약하을 보인 사람의 실패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은혜를 베푸신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훼손된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다시 회복시키려는 원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세상을 이끌어 가신다. 3. 그 일을 위해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그와 언약을 맺는다.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은 이삭과 야곱으로 이어져서 450여 년이 지난 후 애굽 땅에 있던 모세에게로 이어진다. 출애굽기 3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를 찾아오셔서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출애굽기 3:1?6 (KRV) 1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4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6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우매 7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8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려 하노라 4. 하나님께서 모세를 찾아오신 이유는 지금 이집트 땅에서 고통받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을 건져내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시기 위함이다. 그렇게 해야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을 통해 장차 세상을 구원할 구세주 예수님을 보내기 위함이다. 5. 이는 큰 틀에서 볼 때 아담과 하와의 연약함으로 생긴 죄 때문에 훼손된 하나님의 왕국을 다시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어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6. 이후 하나님은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고 그곳에서 최선을 다해 그들을 돌보신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율법을 거절하고 자기들의 보기에 좋게 보이는 일을 선택한다. 불순종이다. 7.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그들을 사랑하셨고 유다 지파를 통해 구세주 예수님을 보내신다. 구세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도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기 위함이다. 8. 하나님은 죄 때문에 스스로 거룩해질 수도 없고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도 없는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예수님을 통해 거룩함을 회복시키는 계획을 세우신다. 예수님 이후 하나님께서는 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우리에게까지 복음을 전해주셨고 하나님의 섭리 안으로 우리를 인도하셨다. B. 하나님은 과거뿐 아니라 지금도 섭리 가운데 온 세상을 다스리신다. 1. 지금도 여전히 세상의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정하신 섭리 안에서 진행되어 가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하늘을 나는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말은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가운데 움직이고 있다는 뜻이다. 2. 사람들은 인생을 살면서 사람들을 만나거나 어떤 일을 만났을 때 ‘우연’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라는 단어로 설명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구원받은 성도에게 우연은 없다. 3. 여러분이 교회에 오게 된 일도, 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일도, 우리가 향기나무교회의 지체가 된 것도,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된 일도, 내가 처한 환경도, 예상치 못한 어떤 일도 우연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섭리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4. 지금 세상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는 것의 의미는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든지 간에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일에 사용된다는 것을 의미 한다.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다고 해서 그대로 쓰임받는 것이 아니다. 5. 하나님이 섭리 안에서 어떤 필요가 생겼을 때 그 일에 저와 여러분을 쓰시는 것이다. 물론 각 사람의 인격이나 성품에 맞는 일에 사용하신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하고 기다려야 한다. 6.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된 우리를 부정적인 일에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여러분과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선하시다. 그러면 누가 악한 일에 쓰임받게 되나? 더럽고 추한 그릇이다. 악하고 부정척인 일에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게 되면 얼마나 아까운가! 7. 우리는 매주 믿음으로 고백하고 있다. 나는 하나님 앞에 존귀한 사람이다. 내 인생은 하나님의 선한 계획 가운데 있다. 이 믿음의 고백이 헛된 것이 되지 않으려면 여러분을 위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인정하고 전심으로 말씀에 순종하기를 축복한다. 8. 하나님은 로마서 11:29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고 말한다. 여러분을 선택하시고 부르신 하나님의 절대 후회하심이 없다고 나는 확신한다. 9. 섭리 가운데 여러분을 선택하신 하나님의 그 선택이 여러분의 앞날을 선하게 인도하실 것이다.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 섭리의 결과는 자기 생명까지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다. 10. 나는 우리 향기나무교회 성도님들이 선한 목적 안에서 자기를 선택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복된 인생으로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축복한다. Ⅲ. 하나님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신다. A.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에 보면 하나님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요한일서 4:7-8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1.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성경은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말한다. 여러분들은 이 말에 쉽게 동의할 수 있습니까? 어떤 분은 말하길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사랑의 편지라고까지 말한다. 2. 성경을 읽다 보면 구약에 나오는 하나님에게는 사랑의 이미지보다는 책망하시는 하나님, 진노하시는 하나님, 저주하시는 하나님과 같은 무서운 이미지가 대부분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해서 당연히 단호하시고 철저하게 응징하신다. 3. 그러나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한 진노와 책망은 우리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죄의 결과와 멸망에서 건져내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 바탕이 된 표현이다. 마치 부모가 엇나가는 자녀를 책망하고 심하면 화를 내는 경우처럼 말이다. 4. 자기가 지은 죄 때문에 하나님에게 많은 징계를 받은 다윗은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시편 86:15) 5. 하나님은 의로운 사람만 사랑하시고 죄인에게는 징계와 저주를 퍼붓는 냉정하신 하나님은 아니시다. 의인뿐 아니라 죄인들까지도 불쌍히 여기시고 끝까지 사랑하신다. 죄인이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 죄에서 떠나 행복한 인생을 살도록 기다리고 도와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B. 하나님은 정말 나를 사랑하실까? 그렇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 요한일서 4:16절을 같이 읽는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1. 성경은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죽기까지 사랑한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데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못한다면 그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다. 신앙에서 실패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런 모습을 보였다. 2.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 개인 한 사람을 정말로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 하나님께서 최선을 다해, 생 명까지 주시면서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것이 느껴지는가? 3. 오늘의 본문 9-10절을 함께 읽는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4.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실로 놀라운 것이다. 사랑 중 최고의 사랑은 어떤 사랑이라고 생각하나? 사랑하는 대상을 위해 자기 생명까지 내어주는 사랑이 최고의 사랑이 아닌가?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그렇게 위대하고 놀라운 사랑이다. 5. 로마서 5:7-8절을 본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6. 하나님의 사랑이 대단하고 놀라운 이유는 우리가 죄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셨다는 점이다. 우리는 죄로 인해 영원한 지옥형벌이 예정되었던 사람들이다. 7. 그런데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고 십자가 위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죽게 하심으로 인해 우리는 죄에 대하여 단번에 그리고 영원히 용서받게 되었다. 8. 오늘 내가 여러분들에게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핵심이 바로 이 부분이다. 하나님은 여러분 개인 한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를 이천 년 전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 위에서 죽게 하신 것은 바로 당신의 죄를 대신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신다. C. 결론 1. 하나님은 온 세상의 창조주요 주인이시다. 2. 하나님은 섭리 가운데 온 세상을 다스리신다. 3. 하나님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