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기초(3) 성령 하나님에 대하여
작성자 : pts | 작성날짜 : 2026-02-05 | 수정자 : pts | 수정날짜 : 2026-02-05

본문: 요한복음 14:16-17, 26 제목: 신앙의 기초(3) 성령 하나님에 대하여 24. 12. 15 향기나무성서침례교회 주일예배 서 병 안 목사 중심 사상: 성령 하나님은 진리의 영으로 삼위 하나님의 세 번째 위격이시다. 1. 오늘은 삼위 하나님에 대한 설교 세 번째 시간으로 성령 하나님에 대한 설교를 하려고 한다.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의 성령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은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있었던 성령강림 사건에 머물러있다. 2. 오순절 당시 마가의 다락방에서 있었던 성령강림 사건을 성경 기록을 통해 알아본다. 사도행전 2:1-8절을 본다. 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3. 아마도 사도행전 2장의 이 부분이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에게 성령에 관한 잘못된 시각을 갖게 만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보면 3절에서 성령이 나타나는 모습을 불의 혀같이 갈라진다고 표현하고 있다. 4. 사람들은 성경의 이 부분을 잘못 해석해서 성령을 받을 때 마치 뜨거운 불덩이가 속으로 들어오는 듯한 뜨거움이 느껴져야 제대로 성령 체험을 한 것으로 인정한다. 어떤 사람은 성령을 받고 너무 뜨거워서 데굴데굴 굴렀다고 말하기도 한다. 5. 그러나 성경을 조금만 자세히 보면 불이 아닌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모습이 사람들의 머리 위에 임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불이 아니니 뜨거울 리가 없다. 그런데 성령을 받고 너무 뜨거워서 견딜 수 없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성령이 아닌 다른 것을 받았든지 아니면 너무나 성령을 받고 싶어서 착시현상이 생겼든지 둘 중 하나일 것이다. 6. 성령에 대한 두 번째 오해는 성령을 받을 때 자기에게 방언이 터졌다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방언은 정상적인 언어가 아닌 쏼라쏼라하거나 바람이 새는 소리 같은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소리를 말한다. 7. 이 부분도 성경을 자세히 보지 않아서 생긴 오해다.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방언은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소리가 아니라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지역이나 지방에서 사용하는 언어임을 알 수 있다. 8. 4절부터 본다. 성령이 임재하셨을 때 당시 다락방에 모여있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배우지 않은 지역 언어 즉 다른 나라의 말인 외국어로 말하기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9. 제가 왜 성령을 설명하면서 먼저 성령 강림 때 있었던 이야기를 장황하게 하느냐면 왜곡되고 편향된 성경해석 때문에 성령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개념이 생겼다고 보기 때문이다 . 출발부터 잘못되었으니 이를 설명하지 않고는 바로잡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10. 성령은 진리의 영이요, 살아계신 삼위 하나님 중의 한 분이시다. 인격적이시고 세상을 창조하시는 신성과 전능하신 능력과 고도의 지혜를 갖추신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다. 11. 그런 하나님을 그저 성도의 삶에 능력을 더하는 어떤 영향력이나 또는 믿음이 좋은 성도가 아무 때나 어떤 필요에 따라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알라딘 램프에 나오는 램프 요정 지니와 같은 존재로 격하시키니 참 안타깝고 답답하다. 12. 지금부터 성령 하나님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 드리니 두 귀를 쫑끗 세우고 잘 듣고 이해하셔서 마음에 깊이 담아시기 바란다. 그럼 첫 번째로... Ⅰ. 성령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요 진리의 영이시다. A. 우리가 성령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할 수 있는 것은 성령님의 속성이 하나님의 속성과 같기 때문이다. 1.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대표적인 속성은 영원성, 불변성, 무한성(편재성), 전지성, 전능성, 거룩성 등이다. 먼저 오늘 본문인 요한복음 14:16-17절을 함께 본다.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2. 여기에서 보면 예수님께서는 16절에서 성령님의 영원성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여러분,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인 성경 밖에는 없다. 3. 세상의 모든 것들은 존재할 수 있는 한정된 기간이 있다. 영원히 살거나 존재할 수 없다는 말이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도 늙고 시간이 지나면 사물이 없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성령은 영원하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4. 또 한 가지 성령님의 하나님이심을 나타내는 것은 불변성이다. 17절에서 예수님은 성령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저는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하신다. 진리는 불변한다. 오늘 참이라면 영원히 참이다. 오늘은 참인데 시간이 지난 어느날 보니 참이 아닌 거짓으로 바뀌어 있다면 그것은 참이라고 할 수 없다. 진리가 아니란 말이다. 5. 또 한 가지 하나님의 속성 중에 전지성, 전능성이다. 고린도전서 2:13절에서 성령님은 하나님의 가장 깊은 것들, 신령한 것들까지 다 아시고 분별하신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장래 일을 우리에게 알려주신다(요16:13). 성령님의 전지성을 보여주시는 말씀이다. 6. 그리고 성령님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도 함께 하셨다.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창조 사역 때 성령께서 함께 일하신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또 성령님은 지금도 교회 성도들에게 각종 은사를 주시고 교회를 운영하신다. 성령님의 전능성을 보여준다. 7. 그뿐만 아니다. 성령님은 거룩한 속성도 있으시다. 예수님은 성령님께서 오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신다고 알려 주셨다. 만약에 성령님에게 거룩함이 없다면 어떻게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할 수 있다는 말인가? 8. 지금까지 말씀드린 성령님께서 가진 속성들을 보면 성령님께서 분명히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충분히 증명하는 증거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B. 성령님은 성도의 몸 안에 영원히 내주하시는 진리의 하나님이시다. 1. 요한복음 14:17에 기록한 대로 성령 하나님은 사람들의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성도의 몸 안에 내주하심으로 성도의 몸을 성전이 되게 하셨다. 2. 성령께서 성도의 몸 안에 계신다는 사실의 의미는 성령이 우리가 구원받은 성도라는 사실을 확인시키셨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것을 성령으로 인쳤다(도장찍었다)고 말한다. 즉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시는 그 자체가 우리가 구원받은 성도라는 사실을 증명한다는 말이다. 3. 구 약에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본적으로는 일 년에 최소한 세 차례 성전에 가서 제사를 드려야 했다. 그리고 죄를 짓거나 하나님 앞에 서원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성전에 가서 제사를 드렸다. 4. 그러나 지금 교회 시대는 하나님께서 성도의 몸에 내주하심으로 친히 우리 몸을 성전 삼으시고 성도의 삶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우리가 구원받은 성도라면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믿고 순종해야 한다. 5.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다가 보면 때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앞길을 막으시거나 전혀 예상치 못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실 때가 있다. 그때 우리는 성령을 통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고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Ⅱ. 성령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시고 인도하신다. A. 오늘 우리가 읽은 요한복음 14: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구원받은 성도를 위하여 진리의 영인 보혜사를 보내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 이 보혜사란 단어는 위로자, 대언자, 중보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26절에 보면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고 말씀하시는데 성령님은 친히 교회를 세우시고 인도하신다. 2. 고린도전서 12장에 보면 성령이 교회 안에서 맡은 역할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를 성령께서 이끌어 가심을 알 수 있다. 고린도전서 12:4-11절을 본다.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3. 성령께서 교회 성도 각 사람에게 여러 가지 은사를 주셨다고 바울 사도는 말한다. 왜? 교회가 성령의 주신 은사 안에서 든든하게 세워지는 유익을 위해서다.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4. 이 말씀에 의하면 누구나 구원받은 성도라면 성령께서 교회를 섬기는 일을 위해 여러분에게 특별한 은사를 한 가지 이상은 주셨음을 알 수 있다. 제게는 말씀을 정확하게 준비하는 은사를 주셔서 우리 향기나무교회 성도들을 섬기게 하셨다. 5. 우리 향기나무성서침례교회에 속한 다른 성도님들에게는 또 다른 은사들을 주셨다고 나는 믿는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그 특별한 은사는 여러분이 속한 교회를 위해 사용하라고 성령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다. B. 여러분은 지금 어떤 은사를 하나님에게서 받았는가? 아니면 여러분이 받고 싶은 은사를 어떤 은사인가? 1.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은사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사용할 때 가장 큰 가치가 있으며 그 은사를 주신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받은 그 은사를 용도에 합당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가? 2. 가끔 성령님께서 주신 은사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묵히는 성도님들을 본다. 물론 자신의 개인적인 사정이나 특별한 환경 때문이라고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죄인인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목적은 교회를 세우는 일이다. 3. 교회 안에서 성령의 가장 큰 역할은 교회 모든 성도들의 하나됨을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이다. 주님의 몸된 교회는 여러 가지 다양한 모습의 지체가 하나됨을 통해서 하나의 건강한 교회를 이루어 간다. 4. 다양한 모습을 가진 성도들이 성령 안에서 교회의 하나됨을 이루어 가려면 성도간에 서로 인정하고 서로 양보하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성령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5. 교회가 다툼이나 파벌이 없이 온전한 하나가 되려면 정해진 질서를 따라 움직여야 가능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나보다 남을 낮게 여기는 겸손함이고 다음은 연약한 지체나 나이 드신 성도들을 먼저 배려해야 한다. 6. 그럴 때 교회가 아름다운 질서 가운데 세워져 가게 된다. 복음을 듣고 제대로 믿어 구원받은 성도들이 함께 세워가는 교회는 늘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가 난다. Ⅲ. 성령 하나님은 성도 안에 내주하시며 삶을 인도하신다. A. 우리는 구원받은 성도들이며 철저하게 성령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살아간다. 그래야 성도로서 믿음 안에서 잘 사는 것이다. 1. 그러면 우리가 성도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인도를 잘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먼저 성경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내 마음이 원하는 것인지 성령의 인도하심에는 원칙이 있다. 성경과 배치되는 쪽으로는 절대 인도하지 않으신다. 2.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한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성령님 사이에 서로 의견이 충돌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성도님들이 잘못된 판단을 할까? 욕심 때문이다. 3. 사람이 욕심이 앞서면 판단력이 흐려져서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가 쉽다.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나 뜻으로 오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에덴동산에서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일이 그런 경우다. 4. 그들이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있을 때 사단이 와서 야! 저거 따먹으면 너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어! 라고 유혹했을 때 그 말을 듣고나니까 그동안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도 않고,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았던 선악과 나무 열매가 갑자기 먹음직 보암직 탐스럽게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때 아담과 하와의 마음은 쉽게 흔들렸고 아! 이건 하나님이 먹어도 된다는 뜻이야! 라고 결론을 내리고 손을 내밀어서 열매를 따서 덥석 베어 물었다. 5. 만약에 그들이 저 선악과 나무 열매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경고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살았더라면, 손에 그 열매를 들고 먹기 직전이라도 그 말씀이 생각났더라면~ 먹지 않았을 것이다. 왜? 욕심이 앞서니 말씀이 샙각나지 않은 것이다. 6. 가끔 뉴스에 보면 사회지도층 사람들이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파렴치한 일을 저지르고 감옥에 가는 일을 본다. 손이 수갑에 묶인 채 고개 떨구고 구속되는 경우를 본다. 그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면서 잘못된 것인지 몰라서 그랬을까? 결정적인 순간에 욕심 때문에 이성이 마비된 것이다. 7. 그래서 믿는 성도들에게 성경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다. 배워야 산다. 알아야 잘못 판단하지 않는다. B. 성령님은 여러분이 장차 천국까지 안전하게 도착하도록 돕는 보호자가 되신다. 1. 성도의 위험을 막아주신다. 때로 사람을 보내서 막으시거나 정말 필요할 때는 꿈을 통해서라도 보여주신다. 가장 확실하게 인도하시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빛이다. 사도행전 16:6-10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 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마태복음 2:13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2. 하나님은 어떤 특별한 계획이나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 여러분들 사용하실 때가 있다. 그때 우리는 이것이 성령의 인도하심인지 사단의 방해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3. 아무리 좋게 보여도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원칙이 있다. 성경이 말하는 기준에 따르면 된다. 내가 그 말씀에 순종하려는 믿음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다. 성령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는 말이다. 4. 사업이든지 사람과 관계된 일이든지 큰일 만들어 놓고 전화하지 말고 큰일이 되기 전에 전화해라. 목사님이 이런 일을 어떻게 알아? 목사가 모든 일을 다 아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성령 하나님께서 목사의 입을 통해 알려주실 수도 있다. 5. 정말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할 때는 목사나 사모에게 전화라도 해서 기도부탁을 하든지 물어보기라도 하라. 자기혼자 결정하고 일이 다 틀어진 후에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라고 하면 정말 난감하다. 6. 어떤 믿음이 좋다고 소문난 한 형제가 결혼을 앞두고 이 여자일까, 저 여자일까? 자기 배우자를 놓고 기도하는데 우연히 자기 눈에 긴머리 여자 사진이 눈에 들어온 것을 보고 아 이것이 하나님 뜻이구나 생각하고 머리긴 여자를 선택했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로 그런 식으로 인도하시지 않는다. 7. 나는 우리 향기나무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하심을 받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C. 결론 1. 성령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요 진리의 영이시다. 2. 성령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시고 인도하신다. 3. 성령 하나님은 성도 안에 내주하시며 삶을 인도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