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기초(4) 교회의 중요성과 역할
작성자 : pts | 작성날짜 : 2026-02-05 | 수정자 : pts | 수정날짜 : 2026-02-05

본문: 에베소서 3:7-21 제목: 신앙의 기초(4) 교회의 중요성과 역할 25. 1. 12 향기나무성서침례교회 주일예배 서 병 안 목사 중심 사상: 성도는 교회를 중심으로 생활할 때 가장 안전하고 행복하다. 1. 오늘은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교회에 대하여 말씀드리려고 한다. 교회가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왜 중요한지, 그리고 성도들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 올바르게 알아야만 제대로 된 신앙을 유지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2. 많은 사람이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 교회가 신앙생활에서 왜 중요한지 잘 알지 못한다. 교회는 일반 세상의 단체나 모임과는 본질적으로 그리고 태생부터가 다른 특별한 존재다. 3. 교회는 사람들이 만든 모임이나 단체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 죄인들을 위해 창세 전부터 준비하셨고 예수님이 친히 자신이 머리가 되시고 성도들을 지체로 연합되어 한 몸을 이룬 특별한 생명체다. 4. 그리고 사람들은 교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사람들은 교회를 마치 세상의 사교모임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한때 교회를 연애당이라고 불렀던 적도 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다 보니 그런 말을 들은 것 같다. 5. 그러나 교회는 죄로 가득한 어둠 가운데서 고통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빛으로 오신 예수님에게로 안내자 역할을 한다. 그리고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예배 장소의 기능도 있다. 6. 내가 오늘 특별히 교회에 대하여 다루려는 이유는 교회가 성도의 신앙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성경과 교회, 그리고 예배는 성도가 신앙을 유지하는데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이다. 7. 이 중에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진다면 성도의 믿음 생활이 정말 심각한 상태로 퇴보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인해 나는 교회의 기능이나 중요성에 대하여 자주 설교하는 편이다. 8. 오늘은 에베소서 4장을 통해 교회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하여 알아본다. 그래서 오늘 설교 제목도 ‘교회의 역할과 중요성’이라고 정했다. 교회가 우리에게 중요한 이유 첫 번째는... Ⅰ. 교회의 역할은 하나님과 성도의 영원한 연합이다. A. 구약시대의 성전이나 성막과 신약시대 이후 교회에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다. 1. 공통점은 성전이든 교회든 사람들이 그곳에서 거룩한 하나님과의 관계가 형성됨으로 모든 죄인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복의 통로가 된다는 점이다. 2. 천지 창조 후 에덴동산에 있을 때는 아담과 하와는 무죄한 상태였고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행복하게 지냈지만 사단의 유혹을 받아들임으로 죄가 들어와서 하나님과의 단절이 왔다. 3. 그때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로 인해 거룩한 하나님과 죄인인 사람 사이에는 하나가 될 수도 없었고 멀어진 관계가 된 것이다. 하나님은 그 사실을 안타깝게 여기시고 다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에게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이다. 구약에서는 성막과 성전이고 신약시대는 교회다. 4. 구약시대 성전이나 성막은 오직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한 복의 통로였다. 그러나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구약 성전을 통한 옛길은 막혔고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해 새로운 길로 교회를 세우셨다. 지금은 교회 시대다. 교회는 이스라엘 백성은 물론 모든 이방인을 위한 새롭고 산 길이요 복의 통로다. 히브리서 10:19-20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5. 구약시대는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성전 제사를 드리고 율법을 지킴으로 거룩한 하나님 백성이라는 신분이 유지될 수 있었다. 그것도 오직 이스라엘 백성만 해당되는 복이다. 그러나 교회는 이스라엘이나 이방인 가리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이 주어진다. 6. 아까 성전과 교회의 공통점도 있지만 차이점이 있다고 말씀드렸다. 차이점은 교회를 통해 얻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과 거룩함은 단번에 그리고 영원히 유지된다. 하지만 성전을 통해 얻은 거룩함은 일회적이며 영원한 것은 아니다. 거룩함을 유지하려면 죄를 지을 때다 제사를 지내야 했다. 히브리서 10:10-14, 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B. 이제 교회를 통해 하나님과 연합된 성도는 하나님과 한 몸이 된 것이다. 1.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고전 12:27)고 말했다.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과 연합되어 한 몸이 되었음을 말하는 것이다. 2. 이런 면에서 볼 때 교회는 정말 신비롭고 신령한 존재다. 도저히 하나가 될 수 없는 두 조합이 하나로 연합된 것이다. 거룩함과 죄는 본질적으로 하나가 될 수 없다. 그런데 하나님은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세상의 죄인들을 접붙임으로 함께 거룩하게 하셨다. 3. 죄로 인해 하나님의 거룩함이 훼손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거룩함이 더러운 죄인들을 거룩하게 만든 것이다. 죄인이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고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것이다. 4. 아무리 흉악한 죄인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한 몸, 즉 교회의 지체가 될 수가 있다. 더럽고 추한 죄인이 믿음을 통해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입고 새 생명을 얻어 교회라는 이름으로 새사람이 되니, 이것이 세상 지식이나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비밀이요 신비다. 5. 교회가 신비한 존재인 또 다른 이유는 교회는 영원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보통의 세상 모임은 어떤 필요에 의해서 생기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교회는 영원히 존재하는 비밀스럽고 신령한 존재다. 6.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되었다는 것은 엄청난 복이요 특권이다. 앞으로 온 세상에 큰 환난이 임하게 될 것이다. 장장 7년 동안 이어지는 무시무시한 재앙이다. 그러나 안심하라 예수님과 한 몸된 교회 성도들은 그 환난을 만나지 않게 된다. Ⅱ. 성도가 교회를 중심에 두고 살 때 삶이 풍성해진다. A.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1. 어떤 사람의 삶의 행적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사람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알 수 있다. 그 사람이 자주 가는 곳, 그 사람이 자주 만나는 사람이 그 사람 삶의 중심인 것이다. 교회에 자주 오면 교회를 중심으로 사는 것이다. 2. 술집을 자주 가는 사람은 술집이 그 사람의 중심이 되는 것이고 카지노에 자주 가는 사람은 그 인생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술집을 중심으로 살거나 도박장을 중심으로 사는 사람이 과연 행복할까? 하는 점이다. 당연히 행복해질 수가 없다. 3. 왜? 진리가 아닌 허상이기 때문이다. 술집에 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가면 즐겁고 취하니 세상 고민이나 힘든 일 잊을 수 있으니 자주 가게 된다. 세상 모든 시름 잊을 수 있으니 나는 행복하다? 큰 착각이다. 잠시 잊을 수는 있지만 문제의 본질은 그대로 남아 있다. 4. 돈에 최고의 가치를 둔 사람은 돈을 중심으로 살아간다. 돈이 모이는 곳에 오래 머물러 있다. 돈이 생기는 일이면 모든 시간과 힘을 투자한다. 도박장에 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도박장에는 눈앞에서 현찰이 왔다 갔다 한다. 월급날처럼 한 달을 기다릴 필요도 없다. 당장 돈 놓고 돈 먹기다. 5. 지금도 강원도 정선 카지노에 가면 갖고 있는 재산 다 날리도록 정신 차리지 못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쾌락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돈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나 모두 헛된 망상 속에 사는 사람이다. 6. 지금 여러분의 삶의 중심은 무엇인가? 우리는 지금 내 삶의 중심은 어디에 있나? 가끔 한 번씩 확인해 보아야 한다. 그래야 잘하고 있는지 아니면 못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이 “나는 교회가 내 인생의 중심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정말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이 된다. B. 이 마지막 시대에 교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첫째는 성도의 삶을 안전하게 지키고 다음으로 잃어버린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역할이다. 1. 성도가 교회를 중심으로 살게 될 때 죄로부터 멀어지게 되고 만왕의 왕 하나님과 좋은 관계가 유지되니 평안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함께 하면 당연히 행복해질 수밖에 없는 일 아닌가? 2. 교회에는 죄가 없고 하나님께서 주신 질서와 은혜 안에서 베푸시는 평화가 있는 곳이다. 교회를 중심으로 사는 성도에게는 삶에 평안이 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살아가니까 생활이 영적 질서 가운데 유지된다. 3. 구약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안정되고 평안할 때가 성전을 중심으로 살 때다. 그들이 애굽을 출발하여 광야를 지날 때 그들은 철저하게 성막 중심으로 살았다. 하나님께서 성막을 통해 임재하셨고 이스라엘 12지파는 진을 배치할 때 성막을 중심에 두었다. (성막 배치도) 4. 이스라엘 백성들은 삶의 중심이 성막이었다. 성막에서 날마다 제사를 드렸다. 하나님께서 성막을 통해 임재하시고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더위를 막아 주셨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추위를 막아 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움직였다. 5. 이스라엘 백성들이 변변한 무기 하나 없이, 준비된 양식도 없이, 초행길에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광야를 무려 40년 동안 지나면서도 그들이 안전할 수 있었던 것은 성막 중심의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40년 동안 그들의 의복이 해지지 않았고 발도 부르트지 않았다. 목마른 적도 없고 밥을 굶은 적도 없었다. 6. 마찬가지로 교회는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성령의 보호하심을 받고 하늘의 복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교회를 중심으로 사는 성도의 삶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게 되는 것이다. 빌립보서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7. 나의 바람은 우리 향기나무 교회 성도님들이 예수님 안에서 교회를 통해 공급하시는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하늘의 복을 마음껏 누리는 것이다. 성도가 삶의 중심을 교회에 두고 살아갈 때 악한 사람들과 만날 일도 없고 사단이 틈타지 못한다. 8. 교회 성도들을 노리는 사단의 목적은 오직 한 가지다. 성도가 교회 중심의 삶을 살지 못하게 만들고 교회에서 멀어지게 해서 영적으로 병들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성도를 세상의 좋은 것들로 유혹해서 교회를 향한 시선을 세상으로 돌리게 한다. 교회의 역할은 성도에 대한 안전한 보호다. 일 년이 넘는 홍수 속에서 노아의 가족이 방주 안에 있을 때 안전했다. 교회 안에 있는 성도는 마치 방주 안에 있는 것처럼 세상의 악과 위험으로부터 보호받는다. 9. 그리고 또 한 가지, 교회의 중요한 역할은 죽은 영혼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해서 그들을 살리는 것이다. 사단은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그 상태로 쭉 가서 지옥 형벌을 받고 불타는 지옥에서 영원히 살게 하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시대에 교회를 사용하셔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기 원하신다. 10. 어둠에 갇혀 방황하고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불쌍한 사람들을 밝은 빛으로 안내하는 역할이 교회의 역할이다. 죄의 저주 아래 죽어가는 불쌍한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서 그들을 건져내어 살리는 역할이 교회의 역할이다. Ⅲ. 교회의 진짜 가치를 아는 성도는 교회를 깊이 사랑한다. A. 성도들이 하나님의 비밀인 교회의 진짜 가치를 알고 나면 교회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1. 사람들은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서도 자기가 속해 있고 섬기는 교회의 가치를 잘 알지 못한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을 알고 천국 소망과 교회의 영광과 풍성에 대하여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2. 하나님께서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 두신 소망과 영광과 권능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저 세상에서 성공하고 돈 많이 버는 복을 받으려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교회의 진짜 가치를 알지 못한다. 그냥 교회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사람들 만나서 즐겁게 시간 보내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3.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장해 주신 천국 소망의 가치와 지옥 형벌을 면하게 해준 영원한 생명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성도 안에 두신 가치, 곧 구원받은 성도 각 사람에게 부여하신 영광의 풍성함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알아야 한다. 4.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서 하나님의 영광 안으로 들어 온 성도들이다. 우리는 주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과 한 몸이 되는 영광을 얻은 성도들이다. 이제 예수님과 연합되어 하나가 되었으니 장차 공중에서 영광스런 혼인 잔치에 참여하게 되면 이후 예수님이 영광 가운데 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실 때 우리도 주님의 영광스런 재림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5. 진짜 하늘의 복을 받은 성도가 누구인지 아는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천국 소망이 무엇이며, 교회에 부여된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고, 구원받은 성도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지극히 큰 권능이 어떤 것인지 아는 성도다. 에베소서 3: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6. 예수님의 몸 된 교회 안에 있는 이런 복은 교회가 그저 자기 욕망이나 채우는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이나, 교회에 와서 값싼 은사나 성공을 구하는 사람들은 결코 누릴 수 없는 복들이다. 7. 교회의 진짜 가치를 아는 사람은 결코 교회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자기가 속한 교회를 귀중히 여기고 진심으로 사랑한다. 교회가 아무리 멀어도 기꺼이 큰 대가를 지불하고 와서 신실하게 교회를 섬긴다. 큰 대가를 지불해도 워낙 가치가 크니 어떤 대가를 지불해도 아깝지 않기 때문이다. B. 교회에 속한 성도는 서로를 돌아봄으로 하나됨의 비밀를 이루어 가야 한다. 1. 교회 안에서 성도 각 개인의 역할은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 안에서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가는 지체로서 역할이다. 교회를 세우는 지체로서 교회 안에서 성도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사랑과 섬김이다. 사도바울이 성도들에게 간곡하게 권면하는 명령을 보라. 2. 성경 고린도전서 12장에 보면 교회를 몸에 비유하면서 성도의 역할에 설명하고 있다. 눈이 손을 무시하거나 머리가 발에게 너는 나보다 쓸모가 없는 존재라고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몸의 약하게 보이는 부분이 오히려 더 요긴하게 쓰이는 지체일 수 있기 때문이다. 3.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 특별한 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관심을 갖고 돌아보는 것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위로하는 것이 사랑이고 섬김이다. (히브리서10:24-25)“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4. 세상에서는 잘난 사람만 인정받고 대접받는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는 세상의 가치관으로 볼 때 못난 사람도 대접받는다. 성도는 존재 자체로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교회 안에서는 연약한 성도일수록 더 챙겨주고 섬겨주어야 한다. 5. 교회에 문제가 생기면 연약한 성도가 가장 먼저 영향을 받게 된다. 믿음이 연약한 성도는 작은 일에도 상처받고 넘어진다. 교회 안에서는 어느 성도 한 사람만 특별히 잘되는 것보다 모든 성도가 고르게 잘 되는 것, 이것이 성경의 약속이요 성경의 가르침이다. 6. 나는 우리 향기나무 교회가 성경적인 교회라고 믿는다. 성경적인 교회가 건강한 교회요, 성경의 가치를 지닌 교회가 아름다운 교회다. 또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세워질 때 안전하게 설 것이다. 사단의 권세와 세상의 환난도 교회를 무너뜨리지 못할 것이다. 7. 교회는 다양한 모습과 다른 배경으로 이루어진 성도들로 이루어진 신비로운 생명체다. 각기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환경들을 가진 성도들을 어떻게 마음이 하나가 되어 한 마음으로 교회를 이끌어갈 수 있나? 8. 그 비밀은 바로 성령의 역할에 있다.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으로 다른 성향, 여러 가지 다양한 모습의 성도들이 모여 하나가 된다. 그래서 신비한 존재요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교회를 서로 더 사랑하고 더 많이 섬기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C. 결론 1. 교회의 역할은 하나님과 성도의 영원한 연합이다. 2. 성도가 교회를 중심에 두고 살 때 삶이 풍성해진다. 3. 교회의 진짜 가치를 아는 성도는 교회를 깊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