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누가복음 10:38-42 제목: 더 좋은 편을 선택하라 25. 6. 1 향기나무성서침례교회 주일예배 서 병 안 목사 중심 사상: 믿음으로 더 좋은 편을 선택하라 그러면 더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된다. 1.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과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 마찬가지로 교회 안에도 다양한 수준의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존재한다. 2. 직장을 선택하고 배우자를 선택하고 믿음의 길도 선택하며 살아간다. 좋은 선택을 할 수도 있고 때로는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결과대로 살아간다. 3. 우리의 믿음 생활도 마찬가지다. 같은 교회 같은 시대를 살아가지만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내 믿음의 성숙도가 결정된다. 그러면 어떤 편을 선택해야 성숙한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4.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에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두 자매, 마르다와 마리아의 이야기가 나온다. 요한복음 11: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이 두 자매는 물론 오빠 나사로까지 형제들 모두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가르침을 따르는 신실한 믿음의 가족이다. 5. 어느날 예수님이 사역 중에 길을 가시다가 두 자매가 사는 베다니 마을에 들렀을 때 일어난 일이다. 예수님이 자기 마을로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마르다는 단숨에 달려가서 예수님을 대접하기 위해 자기 집으로 모신다. 6. 자기 마을에 오신 예수님을 잘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 마르다는 마음이 몹시 분주했다. 잘 대접하려니 준비할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녀의 동생 마리아는 바쁜 언니를 도울 생각은 하지 않고 한가하게 예수님의 발 아래 앉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7. 자기는 바빠 죽겠는데 한가하게 예수님 앞에 앉아있는 것처럼 보이는 마리아를 보면서 마음이 상한 마르다가 예수님께 하소연한다. “주님, 나는 혼자 이렇게 바쁘게 일하는데 마리아는 전혀 나를 도울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마리아에게 언니를 좀 도우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8. 마르다의 하소연 속에는 몇 가지 뉘앙스가 담겨있다. 정신없이 바쁜 상황에서 혼자 한가하게 예수님 말씀을 듣고 있는 마리아에 대한 원망, 그리고 그런 상황을 잘 알면서 아무 말씀 안 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서운함, 그리고 지금 마리아보다 자기가 더 옳은 선택을 하고 있다는 확신이다. 9. 마치 원망하듯 말하는 마르다의 말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누가복음 10:41-42 41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10. 예수님의 이 말씀 속에서 우리는 중요한 영적 교훈을 발견하게 된다. 바쁜 일, 긴급한 일이 있고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우리는 어느 편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가? 하는 것이다. 11.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주방에서 분주하게 일하는 마르다와 그런 언니를 보면서도 예수님 발 아래 앉아 말씀을 듣는 마리아, 누가 더 좋은 선택을 한 것일까? 오늘은 마르다와 마리아의 이야기를 통해 ‘더 좋은 편을 선택하라’ 제목으로 복을 나눈다. Ⅰ. 일상의 분주함으로 인해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지 말라. A. 사실 긴급한 일과 중요한 일 앞에서 선뜻 어느 것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1. 만약에 여러분이 당시 그 현장에 있었다고 가정한다면 마르다처럼 하겠는가? 아니면 마리아처럼 하겠는가? 사실 어느 편에 선다고 해도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했다고 말할 수 있는, 옳고 그름을 논할 그런 상황은 아니다. 2. 성경으로 돌아가서 그때 상황을 살펴본다. 당시 마르다는 자기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예수님을 대접하기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혼자 예수님과 함께 움직이는 제자들까지 대접하려면 열세 명 정도 되는데 이정도 인원을 대접하려면 쉬운 일이 아니다. 3. 아마 여러분들도 집에 열 명 이상의 손님이 오는 상황을 생각해 보라. 분명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동생 마리아의 도움이 있어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 마리아는 언니를 돕기는커녕 예수님 발아래 앉아서 제자들과 함께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4. 아마 마르다는 처음에 마리아를 불렀을 것이다. “마리아 이리 와서 나 좀 도와줘~” 그러나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에 집중하느라고 언니가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리아를 찾아보니 마리아는 예수님 앞에서 말씀에 집중하고 있었다. 5. 마르다는 그런 마리아를 보자 살짝 짜증이 났다. 속이 상한 마르다는 참지 못하고 예수님께 한마디 한다.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6. 이 대목에서 우리가 꼭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이 있다. 긴급한 일과 중요한 일 사이에서 어떤 것을 우선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일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기서 옳고 그름의 문제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7. 마르다의 입장으로 볼 때는 일단 예수님이라는 귀한 손님이 오셨으니 급한 대로 먼저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마리아의 입장으로 볼 때는 내게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느 것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B. 사람이 긴급한 일에 쫓기다 보면 정작 중요한 일이 자꾸 뒤로 밀려서 중요한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1. 미국의 기독교 작가 찰스 험멜은 자신이 지은 책 ‘긴급한 일의 횡포’라는 책에서 예수님의 예를 들어서 말하기를 예수님은 삼 년이라는 짧은 기간의 공생애를 살았지만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완성함으로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다”고 선언하셨다. 2. 예수님은 어떻게 그 위대한 하나님의 주신 사명을 모두 다 감당할 수 있었을까? 비결은 이것이다. 예수님은 항상 중요한 일부터 하셨다. 예수님 주위에는 항상 긴급한 일이 많이 있었다. 당장 아파서 죽겠다고, 지금 도와주지 않으면 정말 심각한 위기라고 도와달라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 주위에 가득했다. 3. 만약에 그런 긴급한 일에 매달렸다면 이 땅에 십 년 동안 사역을 했어도 정말 중요한 일을 다 하지 못했을 것이다. 요한복음 8:29에 보면 “나는 항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했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영혼 구령이었다. 유대에서 갈릴리로 가실 때 한 여인을 구원하시려고 사마리아 길로 일부러 돌아서 가셨다. 아무리 바빠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은 반드시 가지셨다. 마지막으로 세상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놓기 위해 기꺼이 십자가의 죽음을 선택하셨다. 예수님은 항상 긴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에 우선하셨다. 4. 그런데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 거의 모든 사람이 60-80년을 살면서도 인생이 너무 짧아서 미완성으로 마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아쉬워하면서 죽는다. 무슨 차이일까? 5. 일상의 분주함 때문에 정말 중요한 것들을 놓치며 살기 때문이다. 믿음 생활도 마찬가지고 사회생활도 마찬가지다. 늘 일에 쫓기듯이 급하게 종종거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맡은 직책이나 사회적인 위치로 볼 때 바쁜 것 같지만 여유롭게 할 일 다하면서 사는 사람들도 있다. 6. 믿음 생활이나 교회 생활도 마찬가지다. 같은 교회에 다니고 같은 기간 동안 믿음 생활을 해도 사람마다 살아가는 모습은 점점 다른 결과를 갖게 된다. 7. 분주함 때문에 중요한 일을 놓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드리는 말씀에 더 집중해서 귀를 기울이라. Ⅱ. 성숙한 믿음 은 분주함 속에서도 더 좋은 편을 선택한다. A. 성숙한 믿음은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을 먼저 선택해서 움직인다. 1. 요즘 세상이 얼마나 바쁘게 돌아가고 있나?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 동안 해야 할 일들이 쭉 떠오른다. 마리아와 마르다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마르다는 긴급한 일을 먼저 처리하려고 했고 마리아는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한 차이밖에 없다. 2. 지난 2008년에 나온 기독교 책 가운데 ‘마르다의 세상에서 마리아의 마음 갖기’란 책이 있다. 저자인 ‘조안나 위버’는 마르다를 분주한 세상의 모습으로 그리고 마리아를 분주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 설정한다. 현재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에게 적용되는 원리라고 할 수 있다. 3. 옛날에는 요즘처럼 음식 만드는 재료나 도구가 발달하지 않아서 손님을 대접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런 상황에서 귀한 손님이 왔으니 마르다는 몸과 마음도 매우 분주했을 것이다. 손님을 잘 대접하려는 마르다가 분주한 것은 당연했다. 4. 그런 상황에서 마리아는 예수님 발아래에서 말씀을 듣는 일에 집중한다. 마리아가 언니 마르다가 혼자 주방에서 바쁘게 일하는 상황을 몰랐을까? 충분히 알고 있었으며 이미 언니 마르다에게 먼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자기랑 같이 음식을 만들면 금방 할 수 있으니 그렇게 하자고 했을 것이다. 5. 성경에 나오지 않는 일을 내가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요한복음 12장에 보면 마리아의 사람 됨됨이를 알 수 있는 내용이 나온다. 마리아는 손님 접대하는 일보다 하나님의 일하심과 예수님의 관심에 더 큰 가치를 둔 믿음을 가진 여인으로 나온다. 7. 마리아는 자신의 전 재산일 수 있는 지극히 비싼 향유 나드 한 옥합을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씻어 드린다. 하나님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릴 정도로 성숙한 신앙인이었다. 마리아가 성숙한 신앙을 갖게 된 배경은 어떤 상황이든지 더 좋은 편을 선택하는 그의 습관 때문이다. 누가복음 10:41-42 41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8. 당시 마르다가 행한 손님을 대접하는 일도 가치있고 중요한 일이었다. 그러나 당시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기 때문에 마리아에게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B. 나는 우리 향기나무교회 성도님들도 마리아와 같이 성숙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1. 우리 향기나무교회 성도님들이 아무리 분주한 상황을 만나더라도 그 분주함에 파묻히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더 좋은 편을 선택하는 성숙한 성도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2. 그렇게 하는 것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숙한 믿음의 모습이다. 예수님도 정말 그렇게 하셨을까? 예수님이 요단강 건너편에서 사역하실 때 가까운 친구였던 나사로가 병들어 죽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요한복음 11:5-7 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6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7 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니 3.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들의 기대와 조금 다르게 반응하신다. 예수님의 친구인 나사로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었으면 당연히 부지런히 좇아갔어야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곳에서 이틀을 더 있다가 나사로가 있는 유대로 가자고 하신다.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갔으면 충분히 살릴 수 있었다. 4. 사랑하는 친구 나사로가 죽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예수님은 이틀을 더 지체하셨을까? 당시 예수님에게 가장 긴급한 일은 죽어가는 친구 나사로를 살리는 일이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의 일은 나사로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 다시 살리는 일이다. 5. 그래서 나사로가 죽기까지 그냥 이틀이나 내버려두신 것이고 마르다와 마리아가 슬퍼하도록 내버려두신 것이다. 그리고 나사로를 다시 살리시면서 이렇게 외치신다. 요한복음 11:40-42 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6. 사람들은 주로 긴급한 일 위주로 일을 처리하거나 행한다. 그러나 오늘 마리아와 마르다 사이에 있었던 일과 그 일에 대한 예수님의 판단을 참고할 때 성숙한 믿음은 분주함 속에서도 더 좋은 편을 선택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 7. 우리가 시간이나 돈을 사용하는 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시간이나 돈을 사용하는 모습은 사람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하다. 그리고 그 결과도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늘 시간과 돈에 쪼들린다. 그러나 성숙한 믿음을 가진 성도는 늘 여유롭다. 8. 왜? 범사에 긴급한 일보다는 중요한 일에 우선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더 좋은 편을 선택하며 살아가는 성도에게 주어지는 유익은 무엇일까? Ⅲ. 더 좋은 편을 선택하는 습관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A. 그러면 마리아처럼 더 좋은 편을 선택하는 습관을 가진 성도에게는 어떤 유익이 주어질까? 1. 요한복음 12장을 통해 신앙에서 더 좋은 편을 선택하는 습관이 있는 성도의 삶을 본다. 요한복음 12:1-3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2. 예수님은 마리아가 자기 발에 기름을 붓고 머리털로 발을 씻을 때 마리아를 칭찬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마가복음 14:8-9 8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3. 사실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부은 나드 향 한 옥합의 가치를 요즘 가치로 환산해 보면 어마어마한 액수가 된다. 삼백 데나리온은 요즘으로 말하면 일 년 연봉과 같다. 사람들은 돈을 그때나 지금이나 생명같이 여긴다. 마리아라고 그 향유의 가치를 몰라서 선뜻 예수님의 발에 부은 것이 아니다. 4. 마리아가 그 향유 한옥합을 팔면 오천만원의 돈이 생긴다는 것을 몰랐을까? 그러나 자신에게 있어 가장 귀한 가치를 가진 향유 한 옥합을 기꺼이 예수님의 발에 부을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에게 입은 은혜다 더 크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5. 하나님은 범사에 더 좋은 편을 선택하는 습관을 가진 마리아의 믿음과 헌신을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준비하는 위대한 일에 사용하신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매우 귀중한 일이다. B. 여러분, 우리도 마리아와 같은 성숙한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1. 우리 모두 직장 일이나 개인적인 일상과 신앙생활 등 매우 바쁘고 분주하지만 우리는 그런 상황에서도 더 좋은 편을 선택하는 성숙한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2. 어느날 갑자기 되는 일이 아니다. 범사에 더 좋은 편을 선택하여 습관처럼 몸에 배도록 만드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럴 때 하나님은 여러분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놀라운 일에 사용하실 것이다. 3. 나는 오늘 말씀을 준비하면서 매 주일 예배 시간에 점심을 준비하기 위해 주방으로 가는 일보다 앉아서 하나님의 말씀에 더 집중하는 것도 사모님이나 자매님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부분이다. C. 결론 1. 일상의 분주함으로 인해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지 말라. 2. 성숙한 믿음은 분주함 속에서도 더 좋은 편을 선택한다. 3. 더 좋은 편을 선택하는 습관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