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편 103:1-22 제목: 감사하라 행복해진다 25. 11. 2 향기나무성서침례교회 주일예배 서 병 안 목사 중심 사상: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성도는 행복하다. 1. 오늘은 2025년도 추수 감사주일이다. 이 ‘추수’라는 단어는 도시에서 생활하는 우리에게는 낯설기도 하고 어울리지 않는 단어처럼 생각된다. 원래 이 추수 감사주일은 성경에 나오는 절기는 아니다. 2. 이 추수감사주일은 미국 청교도들이 유럽에서 건너와 척박하고 위험한 새로운 땅에서 첫 해 농사를 지어서 얻은 수확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린 것에서 유래가 된 미국식 감사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3. 성경에서 그 의미를 찾아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리농사를 지어서 첫 열매를 얻은 후에 드리는 맥추절과 한 해 농사를 지은 후 농산물을 밭에 저장한 후에 드리는 수장절이 추수감사주일과 비슷한 절기라고 할 수 있다. 4. 그러니까 추수감사주일은 성경의 절기로 지키는 것이 아니다. 한 해 동안 나를 지켜주시고 도와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예배로 생각하라. 5. 한 해 동안 내 삶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리고,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이 복된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성도님과 여러분의 가정 위에 늘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6. 세상의 모든 사람은 행복하기를 원한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것이 행복을 원하는 모든 사람의 공통된 질문이다. 7. 이 질문에 대해 세상은 이렇게 답을 제시한다. “돈을 더 많이 가지면 행복해진다” “더 크게 성공하면 행복해진다”고 답한다. 더 큰 집, 더 좋은 차, 더 많은 돈, 더 건강해지고, 더 높은 지위에 올라가고, 자녀의 성공... 이런 ‘조건’들을 갖춰야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8. 그래서 우리는 그 조건들을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달려간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을 얻으면, 지금보다 더 많이 소유하면 정말 행복해질까? 잠시는 행복할지 몰라도, 그 행복은 이내 사라지고 또 다른 조건을 바라보며 더 큰 갈증을 느끼게 될 것이다. 9. 그러면 이 질문에 대하여 성경은 뭐라고 말할까? 성경은 행복에 대해 전혀 다른 해답을 제시합니다. 성경은 “감사하라 그러면 행복해진다”고 말한다. 내가 많은 것을 소유함으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말이다. 10.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시편 103편은 ‘감사의 시’입니다. 다윗은 이 시를 통해 ‘감사하는 성도’가 누리는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감사가 어디에서 오는지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11. 나는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향기나무교회 성도님들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행복한 인생으로 살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로 오늘 설교 제목을 ‘감사하라 행복해진다’라고 정했다. Ⅰ.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할 때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된다 (1-7절) A. 행복한 인생이 되는 첫 번째 비결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 1. 오늘 본문 1절과 2절을 함께 읽는다.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2. 다윗은 자신의 ‘영혼’을 향해, ‘내 속에 있는 모든 것’(오장육부, 자신의 전 인격)을 향해 강력하게 명령한다. "여호와를 송축하라!", " 하나님께 감사하하고 찬양하라!" 감사는 저절로 생기는 감정이 아니라, 의지적인 ‘결단’이며 ‘믿음’임을 보여준다. 3. 그런데 다윗은 왜 특별히 하나님이 베푸신 모든 은택(은혜)을 잊지 말라고 명령했을까? 사람들이 감사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 부족한 결핍이나 고난이 아니다. 바로 ‘망각’(잊어버림)이기 때문이다. 4.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이후에 광야에서 왜 하나님을 향해 불평과 원망을 쏟아냈습니까? 그들은 자기들이 애굽에서 경험한 열 가지 재앙의 기적을 망각했기 때문이다. 홍해를 가르로 마른 땅으로 건너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잊었습니다. 5. 그들은 어제 아침에도, 오늘 아침에도 먹었던 만나의 은혜를 잊었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은 수만 가지 은혜는 잊어버리고, 지금 당장 마실 물과 먹을 고기가 없다고 불평하고 원망했다. 즉 ‘결핍’에만 집중했다. 이미 받은 것은 기억도 안하고 자기 빈손만 바라보고 하나님은 왜 내게 필요한 것을 안 주시냐! 6. 사탄은 지금도 우리에게 똑같이 속삭인다. “네가 하나님께 받은 게 뭐가 있느냐?”, “기도해도 변하는 게 없지 않으냐?”, “남들은 저렇게 잘되는데 너는 왜 여지껏 그 모양이냐?” 이 망각이라는 바이러스가 우리 영혼에 들어오는 순간, 감사는 사라지고 불평이 싹트기 시작한다. 7. 사람들이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는 이유는 그동안 자기가 경험한 하나님의 능력과 자기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했기 때문이다. B. 다윗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나 고난 중에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가? 1.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으려고 자기가 경험한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의 목록을 작성했다. 3-6절을 본다.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6 여호와께서 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압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판단하시는도다 2.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다윗은 자기가 경험한 죄 사함의 은혜를 잊지 않았습니다. 그는 왕이 된 이후 충성된 부하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았고 그를 죽였다. 간음죄에 살인죄까지 지은 악한 죄인이었지만 하나님은 그가 회개했을 때 용서하셨다. 3.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에게서 받은 은혜 중, 가장 큰 은혜는 바로 ‘죄 사함의 은혜’다. 우리는 다윗보다 더 많은 죄 목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 죄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받고 하나님이 자녀가 된 사람들이다. 4. 우리의 입에서도 다윗과 같은 고백이 나와야 당연하다. “하나님이 내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솔직히 말해서 우리에게 임한 이 영원한 죄 사함의 은혜와 구원의 감격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생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5. 이어지는 다윗이 기억하는 감사목록을 보라. 보통 사람 같으면 받은 지 오래된 은혜들을 대부분 잊는다. 여러분 한 번 스스로 생각해보라. 그동안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베풀어주신 은혜, 자기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적어보라. 6. 다윗의 믿음이 놀라운 이유는 그는 자신이 하나님에게 받은 은혜들을 모두 기억하며 감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3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7.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하나님, 왜 내게는 좋은 것을 안 주십니까?”라는 불평 대신, 그동안 여러분이 받은 은혜들을 헤아려 보시기 바란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목록, 축복의 목록을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8. 구원의 은혜, 치유의 은혜, 보호의 은혜, 존귀하게 하신 은혜, 만족케 하신 은혜.. 등 받은 복을 세어볼 때, 불평은 떠나가고 감사가 넘치게 된다. 성도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할 때 성 도는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되고, 그 사람은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된다. Ⅱ. 성도의 감사는 조건이 아닌 상황에 대한 바른 해석에서 나온다 (8-14절) A. 행복한 감사의 두 번째 비결은 ‘상황에 대한 바른 해석’이다. 성도의 감사는 ‘조건’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에 뿌리를 두어야 한다. 1. 이 말은 똑같은 조건이라도 그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불평할 수도 있고 감사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만약에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감사가 어떤 조건에 의해 생긴 것이라면 그 조건이 사라질 때 감사 대신 불평과 원망이 나와야 한다. 2. 뿌리가 얕은 신앙은 겉으로 드러나는 조건이나 환경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 3-6절까지 다윗이 겪은 은혜의 결과만을 보면 누구든지 감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한 걸음만 더 깊이 들어가서 생각해 보면 다윗이 감사할 수 있는 열매들이 생기기까지 많은 고난과 고통의 과정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3. 이 말이 무슨 말인가 하면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의 죄를 용서하시기 전까지 죄와 악의 상태로 지냈다는 말이 되는데 다윗이 죄 가운데 있었을 때, 악함으로 지낼 때 얼마나 힘들었겠나! 그 힘든 과정을 지나면서도 그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고 사람들에게 불평하지 않았다. 또 하나님이 다윗의 병을 고쳐주셨다면 그 병을 치료해주시기 전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웠겠나! 또 다윗의 인생이 파멸 직전까지 갔을 때 그 고통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4. 다윗은 어떻게 그 고통과 고난의 순간을 이겨냈으며 하나님을 향한 원망과 불평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꿀 수 있었을까? 8절을 보면 그 비결을 알 수 있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5. 다윗은 자기 삶에 벌어진 어떤 상황, 매우 악한 상황이나 생긴 나쁜 결과에 주목하기보다 그 문제를 바라보시고 허락하신 하나님을 생각했다. 즉 상황과 결과보다 그 문제를 허락하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집중했다. 6.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한 다윗의 해석입니다. 하나님은 무서운 심판관이 아니다,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신 하나님 아버지시다” B. 다윗의 감사는 ‘주어진 것’(What)에 대한 감사가 아니라, 그 상황을 허락하신 ‘하나님이 누구신가’(Who)에 대한 감사다. 1. 우리도 마찬가지다. 내가 처한 상황은 매우 고통스러운 상황이니 지금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불평과 원망의 말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의 그 상황을 허락하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알게 되면 그 힘든 상황에 대한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다. 2. 아! 하나님께서 나의 이 상황을 통해 무엇인가 이루고자 하는 계획이 있어서 나에게 이 상황을 허락하신 것이라는 해석을 하게 되면 아무리 그 상황이 힘들어도 견딜 수 있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3. 고난 중에 있는 다윗에게 이런 해석이 가능한 이유는 자기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신 아버지시다” 4. 다윗의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9-11절의 고백이 가능한 것이다. 10-11절을 본다. 9 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10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5. 성도에게 있어 이런 확신을 가질 수만 있다면 우리가 지금 겪는 고난은, 우리 죄에 대한 형벌이나 저주가 아니라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지금 나의 고난은 나를 망하게 하려는 형벌이 아니라, 나를 연단하고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시려는 톡별한 과정이 된다. 6. 이런 해석이 가능할 때, 우리는 고난 중에도 감사할 수 있다. 13절과 14절은 이 해석의 절정을 보여준다. 13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7.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시다.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체질', 즉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지, 얼마나 잘 넘어지는지, 우리가 먼지에 불과한 인생임을 다 알고 계신다. 8. 여러분의 상황이 어렵습니까? 그럴 때 “하나님, 왜 나만! 이렇게 힘들어야 합니까?”라고 외치며 환경이나 조건을 보지 마시고 “하나님의 선한 뜻”을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근거한 올바른 ‘해석’을 할 때 하나님을 향한 감사가 생기고 세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행복을 경험하게 된다. Ⅲ. 우리와 끝까지 함께 할 하나님의 은혜가 영원한 감사 제목이다 (15-22절) A. 감사의 마지막 단계는, 우리의 시선을 우리의 허무한 인생에서 ‘미래’와 ‘영원’으로 돌리는 것이다. 1. 다윗은 15-16절에서 우리가 붙잡고 사는 것들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15 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2. 다윗이 노래한 이것이 세상의 실제 모습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그렇게 자랑하고 붙잡으려 애쓰는 건강, 재물, 명예, 자녀의 성공... 세상의 모든 것들은 금방 시드는 풀과 같고 들의 꽃과 같이 허무하다. 여러분, 이 앞에 놓인 아름다운 과일과 곡식들도, 한 달 정도가 지나면 시들고 상하기 시작할 것이다. 3. 만약 우리의 감사가 시들고 상하고 결국 없어질 세상 것에 근거를 두고 있다면 우리의 행복도 풀과 같이 시들고 우리의 감사도 바람처럼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이 절망적인 인생의 허무함 뒤에 반전의 단어가 나온다. 4. 원어 성경과 영어 킹제임스 버전에 보면 17절의 시작은 ‘그러나’라는 접속사로 시작한다. 17절을 ‘그러나’라는 접속사를 넣어서 읽어본다. 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러나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아멘! 5. 비록 우리 인생은 풀과 같이 잠깐이지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헤세드, 그 ‘인자하심’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어진다. 하나님의 이 '헤세드'는 변덕스러운 감정이 아니다. 언약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의 불변하는 사랑이다. 6.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감사는 썩어질 조건이 아니라, 바로 이 하나님의 영원한 ‘은혜/인자하심’에 두어야 한다. 이것이 구원받은 성도인 우리가 영원히 감사할 제목이다. B. 그러면 영원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약속을 우리가 어떻게 확신할 수 있나? 1. 그 약속의 보증이 19절에 나온다.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는 8절의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신 아버지’이실 뿐 아니라, 영원한 하늘 보좌에 앉으셔서 왕권으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왕이시다. 2.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까지 사랑하시겠다고 약속하셨고(17절),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능력도 갖고 계신다. 우리의 감사는 썩어질 풀 위에 서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감사는 영원한 하늘 보좌에 근거한다. 3.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통치를 깨달은 다윗은, 자기 영혼에게만 감사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윗의 감사는 온 우주로 확장된다. 20절에서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1절에서는 “그의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2절에서는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4. 다윗의 감사에서 이 부분이 클라이맥스다. 천사도, 천군도, 모든 피조물도 함께 이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요구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 향기나무교회 성도님들이 믿음의 사람 다윗에게 배워야 할 하나님을 향한 감사 영역이다. C. 결론 1. 1절에서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로 시작한 다윗의 감사 시는 22절 하반절에서 똑같은 문장으로 끝이 난다. 22절 마지막 부분이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 오늘 설교 제목인 ‘감사하라 행복해진다’처럼 우리 향기나무교회 성도님들도 감사함으로 더 행복해지는 믿음의 삶이 되시길 축복한다. 오늘 우리는 오늘 다윗에게 세 가지 감사 비결을 배웠다. 1)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할 때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된다 2) 성도의 감사는 조건이 아닌 상황에 대한 바른 해석에서 나온다 3) 우리와 끝까지 함께 할 하나님의 은혜가 영원한 감사 제목이다 3. 사랑하는 향기나무성서침례교회 성도 여러분, 한 해 동안 여러분이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리며 감사합시다. 우리가 하나님께 대하여 더 감사할수록 우리는 더 많이, 그리고 더 크게 행복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