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최고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
작성자 : pts | 작성날짜 : 2026-02-05 | 수정자 : pts | 수정날짜 : 2026-02-05

본문: 요한복음 3:16-21 제목: 나를 위한 최고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 25. 12. 21 향기나무성서침례교회 주일예배 서 병 안 목사 중심 사상: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이 보내신 최고의 선물이다. 1.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2025년 성탄 주일로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계신 모든 분과 온라인을 통해 예배에 참석하시는 분 모두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여러분은 크리스마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인가요? 물론 세대마다 생각하는 단어들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 대부분은 마음속에 선물이라는 단어를 생각할 것입니다. 3. 여러분, ‘선물’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선물을 줄 때, 받을 사람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 직업은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 그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많이 생각합니다. 4. 그리고 내 선물을 받고 기뻐하고 좋아할 그 사람을 상상하며, 선물을 고릅니다. 이것이 선물을 준비하는 우리의 정성이고 마음입니다. 어떤 선물은 받은 지 꽤 오래되었는데도 그것을 볼 때마다 준 사람의 따뜻한 정성이 느껴져서 고마워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어떤 선물은 포장을 뜯자마자 장롱 깊숙이 들어가 먼지만 소복하게 쌓이는 선물도 있습니다. 5.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지금까지 받은 많은 선물 중에, 볼 때마다 선물을 준 사람을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이 생기는 그런 선물이 있습니까? 세월이 지나도 준 사람의 정성이 느껴지는 멋진 명품일 수도 있고 언제 맡아도 기분이 좋아지는 향수일 수도 있습니다. 6. 저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영원히 기억될 두 가지 선물이 있습니다. 첫째는, 저를 죄와 멸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보내신 선물,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은 제 영혼을 위한 최고의 선물입니다. 둘째는, 나의 사랑하는 가족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은 하나님이 제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7. 그리고 제게 존귀한 선물이 또 있습니다. 바로 우리 향기나무성서침례교회 성도님들, 그리고 제 인생의 여정에서 만난 분들이 제게는 존귀한 선물입니다. 지금 제 곁에 계신 분들 모두가 하나님이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라고 믿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 오늘은 성탄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탄 주일의 의미를 살려서 예수님이 왜 여러분과 저를 위한 최고의 선물인가를 성경을 중심으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설교를 통해,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Ⅰ. 예수 그리스도는 어둠에 갇힌 세상을 밝히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A.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둠에 갇힌 이 세상을 밝히기 위해 오신 빛이다. 1. 이사야 9:2절에 보면 이런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2. 여러분 선물의 가치는 ‘받는 사람의 필요’에 있다고 말씀드렸다. 대낮에 해가 중천에 떠 있는데 손전등을 선물로 준다면 그것은 별로 고마운 선물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칠흑 같은 어둠 속에 갇혀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사람에게, 작은 촛불 하나, 손전등 하나는 생명과도 같은 최고의 선물이다. 3.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이 세상은 어떤 상태에 있었나? 이사야 선지자는 ‘흑암’이었고, ‘사망의 그늘진 땅’이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죄 때문에 하나님을 볼 수 없다. 자기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사람들은 자기 인생의 목적지를 알지 못한 채 방황한다. 4. 죄의 어둠은 사람들을 두렵게 만든다. 죄의 어둠은 우리를 넘어지게 한다. 그리고 마침내 그 어둠은 영원한 멸망이라는 절벽으로 우리를 몰아간다. 여러분이나 저나 우리 모두는 영원한 지옥 형벌의 골짜기로 떨어질 사람들이었다. 5. 사람들은 스스로 불을 밝혀서 이 어둠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지식의 불, 도덕의 불, 종교의 불을 켜 보았다. 하지만 사람들이 만든 등불들은 바람이 불면 꺼지고, 기름이 다하면 사라지는 힘없고 희미한 불빛에 불과했다. 그 불로 우리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죄의 어둠, 죽음의 공포라는 어둠을 몰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B. 바로 그때, 어둠 속에서 방황하던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선물을 보내주셨다. 1. 사람이 만든 희미한 등불이 아니라, 영원히 꺼지지 않는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요한복음 8:12절에서 예수님은 직접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2. 여러분, 예수님의 이 말씀은 놀라운 선언이다! 참 빛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인해 어둠 속에 있던 우리가 비로소 하나님을 아는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예수님으로 인해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내가 가야 할 천국 길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3. 우리가 캄캄한 방에 있을 때를 상상해 보라. 아무것도 볼 수 없었고 만질 수도 없었다. 그러나 스위치를 켜서 불이 들어오는 순간, 어둠은 물러간다. 어둠과 빛은 공존할 수 없다. 빛이 임하는 순간 어둠은 즉시 사라진다. 어둠 속에 있는 죄인이 하나님의 보내신 선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순간 그의 어두운 인생은 밝고 환하게 빛날 것이다. 4. 하나님은 우리가 어둠 속에서 헤매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빛’을 선물로 보내주신 것이다. 이 빛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이스라엘 민족이나 이방 민족이나, 누구에게나 비추는 생명의 빛이다. 5. 아직도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는 분이 계신가? 어느 길을 가야 천국으로 가는 안전한 길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길인지,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다면 오늘 꼭 인생의 참 빛이신 예수님을 만나고 돌아가기를 바란다. 6. 오늘 하나님이 보내신 최고의 선물, 빛 되신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그러면 그동안 보이지 않던 인생의 참 길이 보이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을 환하게 비추고,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이다. Ⅱ.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들을 위해 준비한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다. A. 예수님은 세상에 있는 모든 죄인들을 위해 보내신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다. 1. 선물은 받을만한 사람에게 주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사랑스러운 사람, 칭찬받을 만한 사람, 나에게 잘해준 사람에게 준다. 말을 안 듣고 속을 썩이는 사람에게, 혹은 나에게 해를 끼친 원수에게 가장 아끼는 보물을 선물로 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2. 그러나 하나님이 보내신 선물은 우리의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 선물이다. 로마서 5:8절 말씀을 본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3.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시점이 언제인가? 우리가 회개하고 깨끗해졌을 때가 아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을 때가 아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4. 내가 하나님과 원수 되어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각기 내 길로 갔을 때, 내가 죄의 오물 뒤집어쓰고 냄새나는 모습 그대로 있을 때, 하나님은 당신의 가장 귀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선물로 보내주셨다. 5. 하나님은 선물은 받을 자격이 없는 죄인들을 위해 친히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세상 죄인들을 대신하여 죽으러 이땅에 오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세상 최고의 선물이요,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는 것이다. 6. 만약 우리가 선한 일을 하거나 착하게 살아서 천국 갈 수 있다면,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만약 우리가 종교 생활을 열심히 잘하거나 율법을 잘 지켜서 구원받을 수 있다면, 십자가 죽음이라는 끔찍한 대가를 치를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B. 하지만 죄가 덕지덕지 덩어리로 붙어있는 죄인인 우리에게는 어떤 소망도 없었다. 1. 성경은 로마서 3:10-11에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고 선언하고 있다. 마태복음 9:13절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분명히 말씀하셨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2.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사람에게 의사가 필요한 것처럼, 예수님은 영적으로 병들고 자기 죄로 죽어가는 세상의 ‘죄인’들을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3. 어떤 분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목사님, 저는 그런 흉악한 죄인이 아닙니다. 이제까지 법 없이도 그렇게 나쁜 짓 많이 하지 않고 잘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준은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더 착하게 살아왔나를 보는 것이 아니다. 4. 여러분이 얼마나 나쁜 사람인가 죄의 경중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죄의 유무를 따지신다. 죄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신다. 로마서 1:28-32절을 본다. 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 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5. 이 말씀에 의하면 내 죄가 남보다 더 많거나 더 악해서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자랑하는 죄가 더 큰가? 아니면 부모를 거역하는 죄가 더 큰가? 시기하는 죄가 더 큰가? 아니면 살인죄가 더 큰가? 모두 똑같이 지옥에 가는 죄다. 사람들은 어느 죄가 더 크네, 작네 따지지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다 지옥에 갈 악한 죄들이다. 5. 우리는 모두 사형이 예정된 죄인들이다. 그런데 사형수인 여러분을 위해,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 예수님을 우리 대신 사형틀에 내어주신 것이다. 이것이 십자가 은혜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이다. 6. 선물의 가치는 값을 치른 값에 의해 결정된다. 그리고 선물의 감격은 받는 자의 형편에 의해 결정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온 세상의 주인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가치를 무엇으로 매길까? 사형이 집행되기 직전에 있는 사형수가 무죄라는 선물을 받는다면 그 감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에베소서 2:8-9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7. 예수 그리스도는 악한 죄인인 여러분을 살리기 위해 보내신 세상 최고의 선물이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저와 여러분 모두가, 그 자격 없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주인공들이다. 이 사실이 믿어지나? Ⅲ. 예수 그리스도는 창세 전부터 나를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선물이다. A. 예수 그리스도는 갑자기 준비된 선물이 아니라, 창세 전부터 계획된 위대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1. 우리가 선물을 준비할 때도 즉흥적으로 사는 선물이 있고, 오랫동안 계획하고 준비해서 사는 선물이 있다. 만나러 가면서 다이소나 가게에서 마련한 선물과, 몇 달 전부터 그 사람을 생각하며 준비한 선물은 그 깊이가 다르다. 2.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선물은 언제 준비되었을까?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짓고 난 이후, 하나님이 급하게 대책을 세우신 것일까? “아! 바보 같은 인간들이 죄를 지었네. 어쩔 수 없다. 아들아, 네가 가서 좀 수습하고 와라.” 이렇게 된 것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3. 베드로전서 1:20은 놀라운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또한 에베소서 1:4에도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흠이 없게 하시려고” 4. 여러분 창세 전이라면 이 우주가 생겨나기도 전, 세상의 시간이 시작하기도 전, 저와 여러분이 세상에 존재하기도 훨씬 전, 이 지구가 만들어지기도 전에 하나님은 이미 여러분을 위한 선물을 계획하시고 준비해 오셨다는 것이다. 5.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 사람이 연약하여 결국 죄를 범하고 타락할 것을 이미 알고 계셨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고, 동시에 우리가 타락할 때 우리를 구원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미리 준비해 두신 것이다. B. 하나님은 창세 전부터, 영원 전부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머릿속에 그리셨고, 여러분을 사랑하셨고, 여러분을 위해 가장 귀한 선물을 미리 준비해 두셨다는 것이다. 1. 다윗은 시편 139:14-16에서 이렇게 고백한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2. 여러분이 우연히 이 땅에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어쩌다 보니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 창세 전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치밀하고도 거대한 구원 계획 속에서, 때가 차매(갈 4:4) 역사 속으로 예수님이 오셨고, 때가 차매 여러분을 부르셔서 이 선물을 받게 하신 것이다. 3. 이 선물의 포장지를 벗겨보면, 그 안에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이 들어 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이 들어 있다. 그래서 이 선물이 위대한 것이다. 세상의 어떤 명품도 흉내 낼 수 없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섭리가 담긴 선물이기 때문이다. 4. 이런 사실을 깨닫고 나면 우리는 감동하고 감사하다. 여러분 전율을 느껴본 적 있나? 이럴 때 전율을 느끼는 것이다. “도대체 나 같은 사람이 무엇이기에, 하나님께서 우주를 만드시기 전부터 나를 생각하시고, 나를 구원할 계획을 세우셨단 말인가!” 5. 이 압도적인 사랑 앞에 우리는 무릎 꿇고 감사할 수밖에 없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이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다. C. 이제 오늘 말씀을 정리한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최고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나누었다. 1. 첫째, 예수 그리스도는 죄와 절망이라는 어둠 속에 갇힌 우리에게 생명의 빛으로 오신 선물이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에 있는 모든 죄인을 위해 보내신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다. 셋째, 창세 전부터 나를 위해 치밀하게 계획되고 준비된 약속의 선물이다. 2. 선물은 준비한 사람의 손을 떠나 받는 사람의 손에 들려질 때, 그리고 그 포장을 뜯어 사용할 때 비로소 그 가치가 빛난다. 아무리 존귀한 선물도 받지 않고 거절하거나, 받아놓고 뜯어보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3.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최고의 선물을 우리 앞에 내어놓으셨다. 아직 예수님을 자기 인생의 구원자로 영접하지 않은 분이 계신다면 오늘 이 시간, 마음의 문 을 열고 하나님의 선물을 받으십시오. “하나님, 저는 악한 죄인입니다. 영원한 지옥 형벌을 받을 죄인입니다. 하나님, 회개하오니 내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예수님이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나의 의를 위해 삼 일 후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내 구주로 영접합니다.”라고 기도하십시오. 이것이 하나님의 보내신 선물을 내 것으로 만드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4. 이미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은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이미 이 최고의 선물을 받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혹시 이 귀한 선물을 장롱 속에 넣어둔 채, 잊고 있지는 않습니까? 먼지가 뽀얗게 쌓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세상의 썩어질 것들을 더 좋아하여, 여러분을 위한 최고의 선물인 예수님의 가치를 잊고 살지는 않습니까? 5. 오늘 성탄 주일을 맞아, 다시 한번 내 안에 모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뻐하십시오. 세상 사람들은 12월 25일 하루만 즐거워하고 기억에서 지우지만, 우리는 1년 365일, 아니 평생 나를 위해 오신 예수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감격해야 합니다. 6. 그리고 마지막으로, 좋은 선물일수록 더 자랑하고 싶어지는 법입니다. 내가 받은 이 최고의 선물을 혼자만 간직하고 즐기지 말고, 아직도 어둠 속에 있는 이웃들에게, 내 가족들에게 소개하고 나누어 주십시오. 7. “내가 받아보니 이게 정말 최고더라. 너도 이 선물 한번 받아보지 않을래?”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향기나무성서침례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8.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번 한 주간도,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도 승리하는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