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열왕기하 5:1-19 제목: 나아만 장군의 구원 25. 7. 13 향기나무성서침례교회 주일예배 서 병 안 목사 중심 사상: 예수님을 만나 구원받으면 저주받은 인생이 축복받은 인생으로 바뀌게 된다. 1. 오늘은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선물인 구원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성경에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서 구원받는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다. 2. 어느 사람은 인생의 참 진리를 찾다가 예수님을 만나 구원받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우연히 친구를 따라 교회에 왔다가 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사람도 있다. 또 어떤 사람은 큰 곤경에 처해있을 때 믿는 성도의 권고로 하나님 앞으로 나왔을 수도 있다. 3.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은 몸에 심각한 병이 들어서 그 병을 고치는 과정에서 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사람도 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보려는 나아만 장군의 경우가 그런 케이스다. 4.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과 경로를 통해 죄인들을 구원하신다. 오늘 나아만 장군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이 받은 구원이 얼마나 귀한 하나님의 선물인가를 깨닫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한다. 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A.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소망이 무엇인지 분명히 말하고 있다. 1. 우리가 잘 아는 요한복음 3: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2. 성경 한 군데만 더 본다. 디모데전서 2:4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것이 바로 세상에 대한, 아니 여러분과 나를 향한 하나님의 진심이다. 3. 오늘 우리가 살펴보려는 나아만 장군에 대하여도 하나님의 마음은 똑같다. 오늘 본문 1절을 본다. 열왕기하 5:1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그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저는 큰 용사나 문둥병자더라 4. 하나님의 세상을 향한 사랑은 시대나 민족이나 지역을 초월한다. 나아만은 지금으로부터 약 2800년 전 사람이다. 하나님은 이방 사람 나아만도 구원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셨다. 이방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란 말이다. 5. 그가 우연히, 어쩌다가 엘리사 선지자를 만나서 문둥병을 고쳤고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이 아니다. 성경은 이방인이었던 나아만을 하나님이 먼저 주시하고 계셨고 그가 엘리사를 만나도록 미리 환경을 조성하셨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 6.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러니까 나아만의 무술 실력이 워낙 뛰어나서 아람 왕의 총애를 받는 존귀한 자가 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구원하시려고 미리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우게 하심으로 왕의 총애를 받게 한 것이다. 7. 나아만 장군뿐 아니라 우리도 마찬가지다. 여러분들이 언제 어떻게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든지 간에 그 이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구원받고 진리에 이르도록 준비하셨다는 말이다. B. 문둥병자 나아만 장군은 당시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권력도 가졌고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재물을 갖고 있었지만 행복하지 못했다. 1. 문둥병자였기 때문이다. 문둥병은 저주의 질병이다. 한번 걸리면 죽을 때까지 고칠 수 없는 불치의 병이다. 문둥병에 걸리면 죽을 때까지 고생하다가 서서히 죽어가는 저주의 병이다. 2. 나아만 장군이 현재 왕 다음가는 제2인자의 권세가 있고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지만, 나아만의 문둥병은 그 모든 화려한 경력들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그런 자신의 병을 잘 아는 나아만의 마음속은 참담했고 절망으로 가득했다. 3. 권세가 있으면 뭐하고 돈이 있으면 뭐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문둥병은 깊어질 것이고 결국 그의 인생은 문둥병의 저주로 인해 비참한 인생의 끝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소망이 없는 인생의 모습이다. 4. 소망이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은 나아만 뿐만이 아니다. 자기가 지은 죄의 저주로 서서히 죽어가는 이 시대 대부분의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로마서 1장에 보면 죄로 인해 소망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죄인들의 모습이 나온다. 5. 여기서 자유로운 사람은 하나도 없다. 사실 문둥병보다 더 악하고 더러운 것이 사람의 죄다. 나아만이 문둥병으로 인해 소망이 없어지고 죽어가는 것처럼 사람들은 자기 죄로 인해 멸망해 간다. 6.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비록 넉넉한 재물을 소유했고 좋은 환경과 높은 지식을 가졌고 강한 권력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이런 것들이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며 멸망에서 건져주지도 못한다. C. 하나님은 그런 이유로 모든 사람이 구원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 것이다. 1. 나아만 장군에게 문둥병에서 구원받는 것이 자기 인생의 근본 문제인 것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근본 문제는 사람들이 자신의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는 것이다. 2. 하나님은 지금도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외면하고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살아간다. 결과는 물론 영원한 지옥 형벌이다. Ⅱ. 나아만 장군의 겸손함이 그를 구원의 길로 이끌었다. A. 나아만 장군은 겸손한 사람이었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다. 1. 나아만 장군의 집에는 나이 어린 계집종이 하나 있었다. 이 계집종은 나아만이 이스라엘과 전쟁할 때 포로로 잡아 온 이스라엘 소녀인데 나아만 아내의 몸종으로 일하고 있었다. 2. 이 소녀 몸종이 어느날 나아만의 아내에게 놀라운 소식을 전해준다. 2절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에게 가시면 그분이 우리 주인님의 문둥병을 고쳐주실 것입니다. 3. 그동안 나아만 부부는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치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봤고 좋은 약은 다 먹어봤지만 모두 소용없었다. 그랬던 상황에서 이스라엘 출신의 소녀 몸종 이야기는 나아만 부부에게는 생명의 소식이요 최고로 기쁜 소식이었다. 4. 수천 달란트의 금과 은을 주겠다는 소식보다 더 좋은 희소식이었고 왕이 내려주는 최고 훈장보다 더 기쁜 소식이었다. 아내에게 자기 문둥병을 고칠 수 있다는 이스라엘 계집종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나아만은 즉시 왕에게 나아가서 그대로 전한다. 5. 왕은 나아만의 이야기를 듣고 크게 기뻐하면서 이스라엘 왕에게 보내는 편지와 함께 금 68.4kg과 은 340kg 그리고 명품 의복 열 벌이다. 요즘 가치로 2백억이 넘는 엄청난 금액이다. 나아만은 금, 은, 의복 등 많은 선물을 가지고 이스라엘 왕을 찾아간다. 6. 나아만은 자기 집에서 일하는 어린 계집종의 말이었지만 허투루 듣지 않았다. 나이도 어리고 배운 것도 없는 이방 노예 소녀의 말을 듣고 왕에게 가서 무엇을 부탁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7. 생각해 보라. 만약에 왕이 나아만에게 “아니 당신은 일국의 군대 장관씩이나 되는 사람이 그 철없는 어린 여종의 말을 믿고 이스라엘까지 가겠다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립니까? 부끄럽지도 않소? 라고 핀잔을 받을 수도 있다. 8. 하지만 결과적으로 자기 집에서 일하는 보잘것 없는 어린 여종의 전하는 소식을 무시하지 않고 받아들인 나아만 장군의 겸손함이 문둥병이란 저주의 질병에서 그를 건져주었다. B.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의 선물은 마음이 겸손한 사람만 받을 수 있다. 1. 나아만 장군이 불치병인 문둥병에서 구원받을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가? 아주 보잘 것 없는 어리고 작은 계집종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의 소식을 무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의 겸손한 마음이 그 작은 진리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 평소 나아만이 자신의 지위를 믿고 남의 말을 무시하는 사람이었다면,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교만한 사람이었다면 그는 아내가 말할 때 쓸데없는 소리 좀 하지 말라고 핀잔했을 것이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구원받을 기회를 놓쳤을 것이다. 나아만은 평소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겸손한 사람이었기에 여종의 말에 귀를 기울인 것이다. 3. 참 신기한 것은 우리도 그런 경험이 있지 않나? 여러분이 예수님 믿고 구원받을 때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해준 사람이 누구인가?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이 전도해서? 따라갔나? 돈이 많은 사람이 전도해서 교회에 다니게 되었고 믿게 되었나? 4. 아닙니다. 그냥 친구가 교회 한번 가자고 졸라서 마지못해 따라갔다가 복음 듣고 구원받은 사람도 있다. 평소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이 초대했는데 우연히 시간이 남아서 교회에 따라갔다가 구원받은 사람도 있다. 친구, 직장 동료, 손자, 아내, 동생 등등. 5. 나 같은 경우도 막내 여동생이 전도해서 행당동 교회에 갔다가 거기서 복음 듣고 구원받았다. 만약에 내가 남을 무시하는 교만한 성격이거나 남의 말을 무시하는 그런 성품을 가졌었다면 동생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을 것이며 어쩌면 지금도 구원받지 못한 상태로 지냈을지도 모른다. 6. 교만하거나 어리석은 사람들은 과장된 것에 마음을 빼앗긴다. 뭔가 번지르르한 것, 대단해 보이는 것에 시선이 간다. 조금 잘나가는 사람의 말이라면 꿈벅 죽는다. C. 그러나 진리의 말씀은 전혀 과장하지 않는다. 과장할 필요도 없다. 왜? 그 자체가 진리기 때문이다. 1. 구원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나아만 장군이 왕의 편지를 들고 북이스라엘 왕 여호람에게 나아갔을 때 여호람은 자기 옷을 찢으며 이는 분명히 아람 왕이 문둥병을 고치라는 부탁을 통해 전쟁을 일으킬 구실을 만들기 위함이라고 생각했다. 2. 7절을 보라.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내가 어찌 하나님이관대 능히 사람을 죽이며 살릴 수 있으랴 저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 보내어 그 문둥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로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줄 알라 하니라“ 3. 여호람 왕이 믿음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그는 즉시 나아만 일행을 엘리사 선지자에게 보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평소 하나님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으니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4. 어쨌든 그 소식을 들은 엘리사는 왕에게 사람을 보내 나아만 일행을 자기에게 보내라고 말한다. 나아만 일행이 엘리사의 집 앞에 오자 엘리사는 사자를 나아만에게 보내 너는 가서 요단강물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그러면 네 몸이 깨끗하게 될 것이라고 명령한다. 5. 그러자 이번에는 나아만이 믿음 없는 소리를 한다. 열왕기하 5:11-12 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 다메섹 강 아마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이켜 분한 모양으로 떠나니 6. 자기를 무시하는 듯한 엘리사의 말에 분함을 감추지 못한 나아만은 자기 나라로 돌아가기 위해 방향을 돌린다. 그러자 함께 온 종들이 나아만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열왕기하 5:13-14절 13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7. 나아만은 잠시 자기 경험을 의지하는 교만이 있었지만 자기 수하들의 말이 옳은 것으 로 인정하고 엘리사의 말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8. 겸손한 사람의 귀에는 진리의 말씀이 들어온다. 그의 겸손한 성품이 그를 구원의 길로 이끈 것이다. 그일로 인해 나아만은 죽을 때까지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겼다. 복 있는 사람이다. Ⅲ. 나아만 장군은 은혜로 구원받은 후 하나님께 감사했다. A. 구원받은 성도에게 나타나는 가장 큰 변화는 가치관의 변화다. 1. 하나님의 은혜로 문둥병이 나은 나아만 장군에게 생긴 변화가 무엇인가? 감사하는 마음이다. 생각해보라 나아만은 강력한 아람왕국의 실질적인 2인자다. 그는 받는 것이 익숙할 것이다.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있는 나아만에게 잘 보이려고 많이 갖다 바쳤을 것이다. 주로 받기만 하던 그가 엘리사에게 감사의 예물을 드린다. 15절 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 2. 나아만은 그는 겸손하게 자신을 엘리사에게 당신의 종이라고 낮추며 감사의 예물을 드린다. 하나님의 은혜를 진정으로 경험한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감사다. 예전에는 자기가 가장 잘났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보니 나보다 더 높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3. 그러나 엘리사가 예물 받기를 두 번씩이나 거부하자 그는 노새 두 마리에 이스라엘 흙을 실어 달라고 부탁을 한다. (17절) “나아만이 가로되 그러면 청컨대 노새 두 바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든지 다른 제든지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이스라엘 땅 흙을 자기 나라로 가져가 그 흙 위에서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겠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다른 신들에게는 제사를 드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만 드리겠다는 것이다. 4. 또 한 가지 그에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겼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을 쉽게 예를 들면 이제까지는 왕의 눈치를 보고 살았다면 앞으로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겠다는 것이다. 하나님 눈치를 본다는 말이다. (18절) “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사유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당에 들어가 거기서 숭배하며 내 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사유하시기를 원하나이다” 5. 참으로 놀라운 변화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의 부족함을 채운 사람이나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에게는 가치관의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6. 신분의 변화도 나타난다. 문둥병이라는 저주받은 인생, 복없는 인생으로 살아왔지만 구원받은 이후 복이 많은 인생으로 바뀐다. 악하고 더러운 죄인에서 거룩한 자로, 무가치한 인생에서 존귀한 인생으로, 신분도, 가치도 모두 달라진다. B. 여러분은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후 삶속에서 어떤 변화들을 경험했나? 1. 그동안 인생의 최고 가치로 여겼던 것들의 순위가 바뀌었을 것이다. 저같은 경우도 이전에는 돈이 최고의 가치였는데 예수님 믿고 구원받고나니까 돈이 전부가 아니고 돈보다 더 귀한 것이 많음을 알게 되었다. 2. 하나님의 말씀이 귀하고 교회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시간이 너무너무 행복하게 느껴졌다. 같은 믿음을 가지고 교회를 섬기는 형제자매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귀하게 여겨졌다. 3. 구원받기 이전에 전혀 죄로 생각하지 않은 것들이 구원받은 후 죄로 여겨져서 다시는 가까이 하지 않는 것들이 많이 생겼다. 이런 모든 것들이 구원받은 이후 생긴 가치관의 변화에서 나타나는 모습들이다. 4. 지금 말씀드린 여러 가지 변화들은 특별한 성도만 경험하는 일이 아니다. 그의 대부분의 성도들이 구원받은 후 이런 경험이 있다고 간증한다. 5. 여러분 중에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지 몇 년이 되었음에도 아무것도 변한 것 이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자기가 정말 구원받은 것이 맞는지 구원받는 과정을 한 번 점검해 보기를 바란다. C. 오늘은 나아만 장군이 구원받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받은 구원이 얼마나 귀한 하나님의 선물인가를 알아보았다. 1.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2. 나아만 장군의 겸손함이 그를 구원의 길로 이끌었다. 3. 나아만 장군은 은혜로 구원받은 후 하나님께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