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작성자 : pts | 작성날짜 : 2026-02-05 | 수정자 : pts | 수정날짜 : 2026-02-05

본문: 마태복음 2:13-3:12 제목: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중심 사상: 성도가 가야 할 길은 장차 세상에 다시 오실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삶이다. 1. 오늘 설교의 중심 주제는 왕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성도의 삶이다. 성경 마태복음 3:1-3절은 이렇게 선포한다. 1 그때에 침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였으니 3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2.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이는 시대를 초월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시고 사는 모든 성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오늘은 이 내용을 주제로 우리가 믿음으로 준비해야 할 왕의 오실 길에 대하여 같이 생각해 본다. 3. 왕의 길을 예비하라는 명령은 먼저 하나님의 주권적인 보호와 인도하심으로 시작되었다. 유대인의 왕으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준비는 이미 구약시대 선지자들에 의해 준비되었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알게 된다. 4. 오늘 우리가 읽은 마태복음 2장에서 헤롯 왕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할 때 하나님은 요셉에게 현몽해서 예수님을 이집트로 피신시키신다. 그리고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이미 말씀하신 대로 이집트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신 것이라고 말한다. 5. 이처럼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으로 오시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은 창세 전부터 계획하셨고 아브라함 때부터 준비하셨고 또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오실 길을 철저하게 준비하셨다. 6. 한 나라의 대통령이 어느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 세워지면 그 지역은 며칠 전부터 대통령을 맞을 준비를 한다. 도로는 깨끗하게 정돈되고, 안전에 대하여 그리고 만날 사람들도 미리 섭외한다. 7. 짧게는 몇 시간, 길어도 하루 이틀 다녀갈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도 이 정도인데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만왕의 왕께서 친히 이 땅에 오시는 길은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8. 오늘 우리가 나눌 말씀은 바로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길을 예비하는 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이 명령은 2천 년 전 침례 요한의 외침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9. 이 말씀은 이 땅에 다시 오실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교회 시대 성도인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명령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를 위해 예수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10. 그리고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제 우리가 이 땅에 다시 오실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깨닫고 결단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오늘 설교 제목은 ‘너희는 왕의 길을 예비하라’이다. I. 주의 오실 길은 믿음으로 순종하는 성도들을 통해 준비된다. (마 2:13-23) A. 우리가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 먼저 하나님께서 어떻게 친히 그 길을 준비하셨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1. 주님이 오시는 길의 준비는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이다.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 경배한 동방박사들은 헤롯에게로 가지 말라는 천사의 말을 듣고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간다. 2. 동방박사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이집트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를 때까지 거기 있으라고 명령하신다. 3. 요셉은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즉시 일어나 그 밤에 아기와 모친을 데리고 이집트로 떠난다. 요셉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듣고 즉각적으로 순종한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 앞에서 토를 달지 않았다. 왜 애굽까지 가야 하나요? 아기가 아직 어리니 조금 더 자란 후에 가면 안되나요? 요셉의 순종에 대하여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마태복음 2:14-15 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4. 요셉의 즉각적인 순종을 통해 하나님은 헤롯 왕의 위협으로부터 예수님을 완벽하게 보호하신다. 이 일을 통해 우리는 요셉의 즉각적인 순종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본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이 순종하는 과정을 통해 말씀을 성취하는 도구로 사용하셨다. 5. 호세아 선지자가 선포한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다”고 예언하신 말씀을 이루신 것이다. 우리는 이런 일들을 보면서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은 그런 모든 과정을 통해 성도를 보호하실 뿐 아니라,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이루어 가신다는 사실이다. 7. 헤롯의 탐욕은 결국 베들레헴의 무고한 아기들을 학살하는 끔찍한 비극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성경은 이 비극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보여준다. B. 시간이 흘러 하나님의 때가 되자 헤롯이 죽고, 하나님은 다시 요셉을 이스라엘 땅으로 인도하신다. 1. 그러나 요셉은 여전히 헤롯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남아있었다. 하나님은 그런 요셉의 마음을 아시고, 요셉을 갈릴리 나사렛이라는 작은 동네로 인도하신다. 그런데 요셉은 헤롯의 위협이 무서워서 나사렝란 곳으로 갔지만 성경은 말하길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하신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었다고 기록한다. 2. 예수님께 붙여진 ‘나사렛 사람’이라는 호칭은 당시 사람들에게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요 1:46)라고 반문할 정도로 멸시를 상징하는 이름이다. 예수님은 가장 낮은 곳,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비천한 곳에서 장차 행하실 구원 사역을 준비하신다. 3. 예수님에게 붙여진 ‘나사렛 사람 예수’라는 이름을 사람들은 예수님을 깔보는 이름으로 사용했지만 이 이름은 장차 예수님이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가 되시고, 가난하고 병든 자들과 함께 하기 위해 다가갈 때 거부감이 생지지 않는 친숙한 이름이 된다. 하나님의 완벽한 준비였다. 4.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위협, 인간의 죄악, 우리의 연약함 등 모든 상황을 다스리시며 가장 완벽한 방법으로 왕의 길을 친히 예비하신다. 그리고 이런 모든 과정은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하신 대로 그리고 성도들의 순종을 통해 왕의 오실 길이 예비된 것이다. 5. 하나님께서 친히 이렇게 주의 오실 길을 준비하셨다면, 우리도 이제 다시 오실 주을 맞이해야 할 준비가 필요하지 않겠나? 우리는 침례 요한의 외침에서 중요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자 이제 두 번째 대지로 넘어간다. 주의 오실 길을 위해 성도가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 II. 성도는 회개함으로 자기 안에 주의 오실 길을 준비해야 한다. A. 성도는 회개함으로 예수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해야 한다.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의 시작은 ‘회개’다. 1. 하나님께서 약 400년의 침묵을 깨고 침례 요한을 통해 선포하신 첫 메시지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였다. 심판 주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하는 성도들이 준비할 첫 번째가 마음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진실한 회개다. 2. 회개는 자신의 죄와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것이며 그 결과 죄의 길에서 떠나 하나님을 향해 삶의 방향을 180도 전환해서 하나님을 향해 돌아서는 것이다. 회개는 자기가 왕이 되어 살던 탐욕이 가득한 삶을 청산하고, 왕이신 주님께 통치권을 넘겨드리는 전인격적인 결단이다. 3.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는 침례 요한의 외침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요단강으로 나아와 자신의 죄를 자백하며 침례를 받았다. 이것이 침례요한이 심판주로 오실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첫걸음이다. 4. '회개'(메타노이아)는 단순한 감정적 후회나 뉘우침이 아니다. 나의 악한 생각과 잘못된 가치관과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로 완전히 돌이키는 것이다. 내 마음의 보좌에 앉아있던 ‘나’를 끌어내리고, 왕이신 예수님이 그 자리에 앉으시도록 자리를 내어 드리는 것을 말한다. B. ‘첩경을 평탄케 하라’는 말은 예수님의 오실 길을 방해하는 장애물들을 제거하라는 말이다. 1. 이 말씀은 이사야서 40:3절 말씀을 인용한 말씀이다. 고대 근동에서는 왕이나 고위 관리가 행차하기 전에, 그의 길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 관습이다. 왕이 지나갈 길은 백성들을 동원하여 미리 닦고 정비하는 것은 왕의 권위에 대한 존경의 표시다. 2. 길에 파인 웅덩이나 계곡을 흙으로 메워 높였고 길을 가로막는 언덕을 깎아 평평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구부러진 길을 최대한 직선으로 만들어 최단 거리로 행차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길에 널린 돌이나 장애물들을 제거하여 마차가 흔들림 없이 빠르게 지나가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3. 침례 요한은 이사야의 이 예언의 말씀을 가져와, 곧 오실 왕이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기 위한 영적인 준비에 적용했다. 여기서 '길'(첩경)은 사람의 마음과 삶을 가리킨다. 4. 왕이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길을 준비하기 위해 먼저 우리의 마음과 삶의 길에 있는 영적인 장애물들을 제거해야 한다. 교만을 버려야 한다. 정직하지 못한 삶의 방식을 바로잡아야 한다. 거짓, 속임수, 음란, 탐욕 등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모든 구부러진 길에서 돌이켜 정직하고 의로운 삶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다. 5. 그래서 지금도 마음속에 남아있는 거칠고 완악한 돌들을 제거해야 한다. 용서하지 못하는 쓴 뿌리, 미움과 분노, 원망과 불평 등 성령께서 자유롭게 역사하시지 못하도록 막는 마음의 돌들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옥토)을 준비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다. 6. 그러나 침례를 받기 위해 예수님을 찾아온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달랐다. 그들은 회개하러 온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종교적 의를 과시하며 침례 요한을 판단하러 왔다. 우리가 정파고 너희는 이단이야! 이런 마음이다. 요한은 그들의 위선을 꿰뚫어 보고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책망하며, 그들이 의지하던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는 특권 의식을 깨뜨려 버린다. III.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을 염두에 두고 주의 길을 준비하라 (마 3:10-12) A. 우리가 다시 오실 주의 길을 서둘러 준비해야할 이유는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이 언제 닥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1. 침례요한은 사람들로 하여금 주의 길을 예비하게 하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고 즉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소리쳐 외친다. 마태복음 3:1-3절을 보면 하나님의 심판의 임박성과 침례요한의 급박한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마태복음 3:1?3 1그 때에 침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2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3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2. 침례요한의 마음이 얼마나 급했으면 사람이 없는 광야에서부터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그의 마음은 혹시라도 광야에 나와있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자기가 전하는 천국복음을 듣고 구원받기를 바랐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3. 침례요한은 천국복음을 선포하면서 두 가지 사실을 힘주어 강조한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돌이켜 주의 길을 예비하라는 메시지와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이 바로 코 앞에 이르렀음을 알린다. 마태복음 3:5?10 5이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침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4. 침례 요한은 10절에서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고 경고한다. 이 말은 하나님의 세상 심판에 대한 긴급성을 말한다. 5. 그러니까 너희가 임박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려면 먼저 그동안 어둠 속에서 죄짓고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우상에게 마음을 빼앗겨 살아온 지난 모든 일들을 회개하라. 그리고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일에 동참하라는 간절함이 가득한 외침이다. 6. 침례요한은 당시 세상 것에 마음을 빼앗겨 안일한 종교생활을 하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요단강에서 백성들이 침례받는 것을 구경하러 오자 그들을 향해 이렇게 소리친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진노가 임박했으니 피하라고 말하더냐? 그것은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마음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니 괜찮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렇게 머뭇거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다.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울 것이다. 속히 회개하고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한 모습을 보여야 심판을 면하게 될 것이다.” 7.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마음은 한결같다. 하나님이 곧 오신다. 곧 오신다 하면서 지낸 세월이 한두해가 아니다. 십년 후일지 아니면 백년 후일지 아니면 그보다 훨씬 더 많이 남았을지 누가 알겠느냐면서 자신의 죄된 생활과 안일한 생각을 합리화하며 살고 있다. 8. 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노아시대 임했던 하나님의 홍수 심판을 기억해보라. 당시 하나님은 세상에 사람들의 죄가 가득하게 되자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계획하셨다. 9. 하나님은 의로운 사람 노아를 선택해서 방주를 짓게하고 사람들에게 곧 세상에 임할 하나님의 홍수 심판을 알리고 너는 방주를 만들어 하나님의 심판을 준비하라는 명령을 주신다. 10. 그리고 하나님은 한 사람이라도 더 홍수심판에서 구원해내시려고 무려 120년이라는 긴 시간을 주신다. 그런데 사람들은 노아 가족들이 방주를 만들며 홍수심판을 준비하는 동안 그들은 노아 가족이 전하는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 소식을 귓전으로 듣고 그냥 흘려버렸다. 이제까지 한 번도 세상에 큰 비가 내린 적이 없는데 무슨 홍수심판, 하늘이 저렇게 구름 한 점없이 쨍쨍한데 어디서 물을 끌어다가 세상을 물로 심판을 해! 11. 그러나 하나님의 정하신 기한인 120년이 차고 때가 되자 하나님은 세상에 하늘에서는 큰 비로 땅에서는 깊은 샘이 터지게 하여 온 세상을 물로 덮으신다. 당시 급박했던 상황을 기록한 창세기 7장을 본다. 창세기 7:10?24 10칠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11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12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13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처와 세 자부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14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 곧 각양의 새가 그 종류대로 15무릇 기식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16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 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 17홍수가 땅에 사십일을 있었는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 올랐고 18물이 더 많아져 땅에 창일하매 방주가 물위에 떠 다녔으며 19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20물이 불어서 십 오 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21땅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22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23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 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24물이 일백 오십일을 땅에 창일하였더라 12. 하나님은 심판의 때가 이르기 전에는 충분히 시간과 기회를 주시지만 심판의 때가 차면 더 이상 기회는 없어진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아직은 죄인들이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이킬 기회가 남아있다. 그러나 이제 때가차면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 아직 기회가 남아있을 때 회개하고 돌이켜 주의 길을 예비하는 일에 참여하기를 성경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B. 이미 도끼가 ‘뿌리’에 놓여 있다는 말은,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이 이제 더 이상 경고나 가지치기의 수준이 아니라는 말한다. 1. 하나님은 우리에게 회개하고 열매 맺을 충분한 시간을 주셨지만, 그 인내의 시간은 반드시 끝이 있다는 말이다.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내일 당장이라도 집행될 수 있는 긴급하고 임박한 현실이라는 것을 우리라도 알아야 한다. 2. 그래야 하나님의 마음으로, 노아의 마음으로, 침례 요한의 마음으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아직 구원에 이르지 못한 내 가족들에게 그리고 나의 친구나 이웃들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이켜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라고 말할 것이 아닌가? 3. 여러분에게 노아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는 침례요한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공감이 된다면 아직 구원받지 못한 상태로 살아가는 내 가족과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이다. 그 기회가 바로 9월 21일 우리 향기나무교회 창립19주년기념 전도집회가 될 것이다. 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주님께서 도끼를 들고 내 인생이라는 나무의 뿌리를 점검하신다면, 나는 어떤 평가를 받겠습니까? 내 인생의 나무에는 성령의 열매가 많이 달려 있습니까? 아니면 세상의 염려와 탐심, 용서하지 못하는 쓴 뿌리와 같은 나쁜 열매만 가득합니까? 5. 우리는 자기 믿음생활에 대하여 ‘나도 언젠가는 잘하겠지’라며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도끼는 이미 나무 뿌리에 놓여 있는데. 더 이상 머뭇거리고 지체할 시간이 없는데. 오늘 미루고 내일이 되면 또 미루고 머뭇거리다 보면 그 귀중한 회개의 기회를 놓칠 수도 있음을 기억하라. 6. 지금 여러분이 결단하고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그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지금 당장 내 삶에서 찍어내야 할 죄의 가지는 무엇인가? 아직까지 손에 붙잡고 놓지 못하는 세상 것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은 무엇인가? C. 결론 1. 주의 오실 길은 믿음으로 순종하는 성도들을 통해 준비된다. 2. 성도는 회개함으로 자기 안에 주의 오실 길을 준비해야 한다. 3.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을 염두에 두고 주의 오실 길을 준비하라